부인이 자기 대학 등록금도 내주고
아들 키우며 사업도 번창시켰는데
부인에게 너무 고맙지 않나요?
부인이 아들도 착하게 잘 키운거 같더만
부인이 자기 대학 등록금도 내주고
아들 키우며 사업도 번창시켰는데
부인에게 너무 고맙지 않나요?
부인이 아들도 착하게 잘 키운거 같더만
그런 생각을 애초에 못하는 사람이겠죠 그러니...
남의 집안사정을 남이 어케 이해하나요
그건 다 지난 옛날 얘기고 최근에 자기 버리고 가서 떵떵거리고 잘 사는 모습이 꼴보기 싫었겠죠.
정당하다는건 아니고 사람이 그런 동물이라는..
아무리 잘 나가도 내가 군림을 해야 하는데 거부당했으니..
아내도 내 소유.
아들도 내 소유
이것들이 날 무시하고 지들끼리 짝짝꿍?
원래 그런 놈.
나같으면 잘난 부인 외조해주면서
같이 부 누리고 즐겁게 살겠구만
뭐가 그렇게 불만이었던 걸까요
잘 나가는 부인에 대한 열등감덩어리…
그동안 누구덕에 잘먹고 살았는지
감사함을 모르는 거죠.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에요. 그러니 고마워 했을리도 없죠. 국민학교밖에 못 나온게 남들 마사지나 해주면서 돈 좀 번다고 남편을 무시해? 이런 스탠스였겠죠. 염치가 있으면 성폭행 저질러 이혼 당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 살지 아들이 이혼이 아빠 탓이라고 했다고 자식새끼가 감히 아비를 무시해? 증오만 키운거 봐요.
일반인이 폭탄 제조도 하고 그러나요
그것도 이상해요 직업이 뭐였길래
그런 부인 만나기가 쉬운 게 아닌데
감사함을 모른다는 거
열등감에 매몰되는 거
정말 어리석고 못났네요
그런 남자들 왕왕 있지 않나요? 부인이 자기보다 잘 벌고 잘 나가면 열등감 쩌는 남자들. 그렇다고 저렇게 극단적으로 나가는 건 아니지만요.
피해자인 아들 진짜 너무 불쌍해요
나이도 겨우 30초반이던데
아버지라고 생일 차려줬는데 와서 총으로 쏴서
죽이다니 ㅜㅜ
정말 너무해요
그냥 자격지심 똘똘뭉친 남자인듯
자기자식을 복수 상대로 생각할 정도면 사람 아니죠...
자격지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범주는 이미 벗어닜죠.
유튜브보면 사제총이나 폭탄 만드는게 몇분 밖에 안걸릴 정도로 쉽다고 하네요.
그런 영상들 강제로라도 막지 않으면 끔찍한 모방 범죄 생길까 무서워요
역시나 범죄자였던 거죠 뭐.
정상일 리 없어요.
아들 총격범, 이혼 1년 전 성폭력 전과…징역형 집유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855258
저희 시댁 형제와 인연 끊고 사는데
저 뉴스 이후로 저희 집에 찾아올까봐 무서워요.
사회성없고 상식적이지 않고 남에 대한 배려, 공감없이
오로지 자격지심과 피해의식만 있는 사람이라
인연 끊었는데 왜 자기 안보고 사냐고 억울하대요.
피해를 주면서도 자기를 안보고 살아 억울하다니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 무서워요
이미 부인 성공하기 이전부터 조짐이 보였더군요.
부인이 성공스토리 인터뷰한 것 보면, 처음 결혼하고 큰 돈 모을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이, 모으면 집에서 큰 일 터져서 돈 나가는 일이 잦았대요. 남자가 여자가 잘 되는 것에 훼방꾼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세대에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자기가 대학생이면서, 국민학교 졸업한 여자랑 결혼을 해서, 그 여자가 자기 등록금 대도록 일 시키지 않죠. 남자가 처음부터 빨대습성이 강한 사람이었어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같아요.
며느리랑 손주들, 아들의 지인도
무차별적으로 죽이려 했다네요.
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https://v.daum.net/v/20250722222447208
역시 인간 아닌 것은 인간 대접을 해주면 안 돼요.
에휴 이건 머릿속에 자기 자신밖에 없는 놈이에요.
이 사건 뉴스 처음 들었을 때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다른 사람들은
그나마 무사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런 놈들은 몰살하는 게 보통이라.
아 정말 사형 좀 부활시킵시다~
아님 태형이라도 도입을
주변에 열등감있고 우울증있는 사람있으면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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