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 둘.
기침에 트름에 꺽꺽 소리에
카~~~아악 가래뱉는 소리에.
훌쩍훌쩍 코먹는 소리
코까지 파고.
가끔 방구까지.
진짜 싫어요.
손톱까지 깍아대면 양로원 맞죠?
여길 벗어나야 겠죠?
사장부터가 저러고 있으니
방법은 탈출뿐인거 같아요.
70대 노인 둘.
기침에 트름에 꺽꺽 소리에
카~~~아악 가래뱉는 소리에.
훌쩍훌쩍 코먹는 소리
코까지 파고.
가끔 방구까지.
진짜 싫어요.
손톱까지 깍아대면 양로원 맞죠?
여길 벗어나야 겠죠?
사장부터가 저러고 있으니
방법은 탈출뿐인거 같아요.
완전 수준이하네요
왜 다니나요
최소한의 인격존중도 목받을듯한데
그회사는 퇴직이 몇살때까지인지 .. 70대 노인이 거기에 왜 있는데요 . 누가 보면 요양원에서 근무하는줄 알겠네요
사장과 그의 친구에요.
진짜 심한거 맞죠?
월급안받는 무료봉사면 그만두세요.
어떤 어배우가 그러대요.
자기써주고 출연료주는 사람이 최고라고.
내가 70살먹은 사장인데 몸이 늙어 이런저런 불편함이나 생리적현상을 제어하기힘든데ㅡ직원이 그걸보고 속으로 욕하고 양로원이라 한다면ᆢ
그냥 다른사람 씁니다.
일할사람 차고넘쳐요.
양로원에서 자원 봉사 하시나요?
한두 번 실수도 아니고 일상으로 저러면 당연히 싫죠.
생리현상 제어 안되면 공적 사회생활 줄이고 대리인 세우든가, 개인 사장실 두든가... 열린 공간에 친구까지 데려와서 친목처럼 저러면...
이직 가능하면 하세요.
다 자기 수준에 맞게 갑니다.
118.235님은 월급주는 사람이 최고면 몸도 팔아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어도 참아야해요?
님같은 갑질이 지금은 안통합니다.
원글님 비약이 아주 심하시네요.
그렇게 싫으면 나가야죠.
여기서 뒷담한다고 뭐가 나아지나요?그냥 감정적으로 위로받고 싶은건 알겠어요.
그렇지만 누군가 힘들게 일구어놓은 업체를 양로원이라고하고ㅡ
님도 자신을 돌아보세요.
예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 상사가 67세인데, 온몸이 아파서 화장실만 가도,옆에만 가도 복용하는 약 냄새 진동에 길가다 가래는 예사고 기침도 하고 밥같이 먹으면 말많아 침도 튀었지만ㅡ몸이 불편하니 이해가가고 일도 저에게 정말 잘 가르쳐 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원글님은 그정도로 싫으면 당장 그만두세요.
다른 일자리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갑질하는 국회의원도 장관 되는 세상에
그정도 싫으면 그만둬야죠.
세상 기준이 그리됐네요.
늙어요. 노인이 많은 회사네요
님도 그리 어릴것같지는 않네요
여기 노인네들 많은사이트라 그런가 저게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네.
생리현상 아무때나 드러내는게 아무렇지가 않다고? 어디가서 혐오받는 행동인데
여기 나이대가 많긴 하네요.
아무때나 누가있든 본인 생리현상을 옹호하다니.
본인들이 그러고 사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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