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까지 써 두고 조사받으러 갔던 사람을 풀어준 거는
풀어줄테니 ㅈㅅ 하거나 ㅈㅅ 당해서
더 입 열지 말라고 풀어주는 걸까요?
그 사령관도 그래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죽느니
차라리 진실을 다 말하고 죄값을 받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게 낫지
자신의 자녀도 있고 가족도 있을 텐데
살아가야 할 가족들의 얼굴은 생각도 안하나요?
지금 단계에서 영창에 있는 게 오히려 안전한 사람을 왜 풀어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https://youtu.be/dMsUK60hxEs?si=6HCp0SkC6jdJLr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