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22 9:30 AM
(125.130.xxx.146)
칫솔?
2. ...
'25.7.22 9:32 AM
(114.200.xxx.129)
머리카락같은것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그정도면 유전자 검사 한번 받아봐야겠다는 생각 들기는 할것 같네요
3. ㅇㅇ
'25.7.22 9:40 AM
(39.118.xxx.131)
맘고생 많이하면서 사셨네요.
그냥 어머니나 언니한테 물어보세요.
이제 나이도 있고. 검사받아볼거라고 하면
진실을 얘기하시겠죠.
만일 친자인데 그렇게 차별했다면
한바탕 시원하게 속풀이하시고
사과도 받으시면 좋겠네요.
4. 저도
'25.7.22 9:49 AM
(223.38.xxx.104)
비슷한경우인데 결과도 알려주세요
5. …
'25.7.22 9:54 AM
(223.39.xxx.52)
모근 있어야 하지 않나요?
더글로리에서는 동은이가 칫솔 보내던데…
6. .......
'25.7.22 9:59 AM
(59.13.xxx.155)
검사전문기관이나 병원에 문의해보고 필요한거 준비하세요.
검사 안해본 82분들이 뭘 알까요.
7. ..
'25.7.22 11:18 AM
(223.39.xxx.172)
우리 시가도 그래요
아들 딸 딸순서인데
남편 낳고 군대갔다와서 딸 딸 !
셋 다 얼굴은 비슷해요
근데 아들인 남편보다 큰딸에게 사랑과 노동력 몰빵해요
우리아들잠깐봐주실땐 내 통장 통째로 달라고 난리!
월급 반드렸어요 ㅡ 33년전 50드렸어요ㅡ
시누 애낳기전 남편이 동생에게 육아휴직하라고 했다가 시누 물에 빠져 죽는다고 난리 치고, 저 직장 그만뒀고
시모 15년 시누 애기들 20만원받고 봐줬어요
그러다 이혼당했고 그제서야 분리되서 따로 살고
시누에게는 못해줘서 안달 !불쌍한 딸이에요
부양의무는 1도 지우지 않아요
노동력 돈 다 바치고도더 해주고 싶은 유일한 딸이에요
초등교사인데 친아버지?돌아가셨을때도 부고도
안하고 참석만 했어요
전 당연히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 생각해요
친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모두 다 이상한 관계라고해요
시모만이 알겠죠!
8. 검사해보세요
'25.7.22 11:51 AM
(223.38.xxx.237)
그래야 원글님도 마음의 정리가 될듯 합니다
우선 검사전문기관에 확인해보시구요
드라마에선 모발이나 칫솔등으로 하는것 같던데...
9. ...
'25.7.22 12:10 PM
(218.147.xxx.4)
저도 항상 의심을 했지요 해도해도 너무해서 어쩔땐 너무 잘해주다가(양심에 찔려서 그랬던듯)
무방비 상태거나 평상시엔 본심 나오고 여하튼 말하자면 길고
제가 자녀낳고 더더욱 전 의심했고(자녀 낳아보니 더 알겠더라구요 친모면 절대 그런 말과 행동을 할수가 없다)
결국 밝혀졌습니다 친모가 아닌걸로 검사한건 아니었고 다른루트로 알았어요
제가 여러모로 알아본결과 머리카락은 모근까지 있어야 해서 좀 힘들고
칫솔이 좋아요
10. 칫솔 추천
'25.7.22 1:04 PM
(223.38.xxx.156)
칫솔이 간단하고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