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글 한 줄이 좋아 책 모으기 시작했어요
문득 생각 날때면 꺼내 읽고요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보면 든든?안심?
하기도 합니다
요즘 짐 줄이자
시작했어요
부엌살림부터 줄이고 있어요
이제
책 차례인데요
나태주 꽃을보듯..
피천득 인연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위
세 권은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둘까 하다가
에이 그냥 싹 다!!
후회 할까요?
너덜너덜한 책들은 없기도 하고
싫어해서 보관자체를 안하기도 합니다
한때 글 한 줄이 좋아 책 모으기 시작했어요
문득 생각 날때면 꺼내 읽고요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보면 든든?안심?
하기도 합니다
요즘 짐 줄이자
시작했어요
부엌살림부터 줄이고 있어요
이제
책 차례인데요
나태주 꽃을보듯..
피천득 인연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위
세 권은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둘까 하다가
에이 그냥 싹 다!!
후회 할까요?
너덜너덜한 책들은 없기도 하고
싫어해서 보관자체를 안하기도 합니다
이사할때..집 수리할때 책은 처치곤란 짐덩어리더라구요.올 초에 책 정리하면서 다시는 책 안 산다고 다짐했네요.
피천득만 놔두세요 제맘대로 ㅎㅎ
정리 홧팅
이사 두번 하면서 책 다 버렸어요. 두번 버리면서도 살아남아 따라온 책들 있었는데 결국 이사와서 정리하다가 이게 무슨 소용이냐 버릴거면 다 버려야 책장이 사라지지 하며 버렸네요. 가끔 생각날때있긴 한데 그럴때 밀리의서재 보면 있기도 하고 전자책도 사고 그래요. 정리에 한표 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