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하나 걸려라걸려라 하다가
기득권 페미단체하고 이해관계도 맞아떨어지겠다, 기득페미 출신 아닌 여가부 장관은 지켜줄 뒷배도 부실하겠다 싶으니...
옳다쿠나 잘됐다 이거 껀수네 싶어서 총공격 댓글로 포화를 퍼붓는구만.
강선우의 잘못이 있든 없든 크든 작든 중요치 않음.
그런 식으로 정권을 흔들어 재미본 경험이 있음.
노무현 논두렁시계
한명숙 돈봉투
조국 봉사활동
....ㅎㅎ
열심히들이다 진짜.. 징글징글한 벌레들.
아마 이 글에도 댓글 무지하게 달겠지.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