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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강선우 의원

위치가 다를 때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5-07-21 18:18:32

2021년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강선우 보니까 위치가 다를 때 태도가 너무 다르네요.

자신 지역구에 해바라기 센터 세우는 게 강선우의 목표였나 보네요.

태도를 가지고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냐 없냐를 논하고 싶지 않지만,

여가부 예산을 깎을 수 있는 힘을 모을 역량을 될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c_qFsM6hGEk

 

수정판으로 링크 하나 더 걸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W9Pf80Sd_8o

왜 장관이 머뭇거리는지...앞에 한 차례 강선우 의원이 몰아쳤기 때문입니다.

 

IP : 180.66.xxx.20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1 6:26 PM (89.147.xxx.84)

    말투 왜 저래요? 눈빛이랑 너무 고압적이에요.

  • 2. ...
    '25.7.21 6:2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누군가의 눈에는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마는...
    저런 식으로 고압적으로 상대방 몰아부치는 스타일은 정말 아니에요.
    본인의 흠결에는 매우 관대할거구요.

  • 3. . . .
    '25.7.21 6:32 PM (223.38.xxx.178)

    강선우의원 화장이랑 옷과 스카프 너무 예뻐요. 데헷~
    이런 골빈 댓글 달리진 않길.

  • 4. ...
    '25.7.21 6:32 PM (223.38.xxx.196)

    정영애 전장관 불쌍할 지경임

  • 5. ..
    '25.7.21 6:32 PM (223.38.xxx.145)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냐"

    강선우가 자신의 지역구 민원 해결 못했다고 문재인정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화를 내며 한 말.

    강선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가부 예산까지 삭감해버림.

    정영애 전 장관은 강선우한테 가서 사과하고 예산을 되살렸다고.

    할 수 있는 온갖 갑질을 다했네.

  • 6. 나이차이는
    '25.7.21 6:33 PM (223.38.xxx.239)

    정영애 1955년생
    강선우 1978년생

  • 7.
    '25.7.21 6:33 PM (89.147.xxx.84)

    본인 청문회와 말투 비교 해보세요.
    정영애 장관이 이 영상에서 불쌍해보이네요.
    완전 당황을 넘어서서 공포가 생긴거같은데요

  • 8. 기사도 있네요
    '25.7.21 6:33 PM (39.124.xxx.23)

    문재인 정부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냐고 화를 내고 여가부 예산을 삭감했다. 결국 강선우 의원실에 가서 사과하고 한 소리 듣고 예산을 살렸던 기억이 난다. 부처 장관에게도 갑질을 하는 의원을 여가부 장관으로 보낸다니 기가 막힌다"

    https://v.daum.net/v/20250721105241271

  • 9. ...
    '25.7.21 6:35 PM (112.148.xxx.218) - 삭제된댓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자라는 강선우의원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불평등 구조와 갑질에 대하여 보다 섬세한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이를 사회적으로 확산해내야 할 중요 부서인 여가부장관딕을 수행해 낼 자격과 품위가 없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민주당의 인사참사입니다. 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고 계속 문제제기되어야 합니다.

  • 10. ...
    '25.7.21 6:35 PM (112.148.xxx.218)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자라는 강선우의원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불평등 구조와 갑질에 대하여 보다 섬세한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이를 사회적으로 확산해내야 할 중요 부서인 여가부장관직을 수행해 낼 자격과 품위가 없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민주당의 인사참사입니다. 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고 계속 문제제기되어야 합니다.

  • 11. ...
    '25.7.21 6:37 PM (223.38.xxx.140)

    국회의원이 장관에게 하라면 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죠?
    중국에 있나요?
    삼권 분립 개념도 모르는 인성 쓰레기들이 국회의원도 하고 장관도 하는 건가요.

  • 12. 야..
    '25.7.21 6:40 PM (59.16.xxx.50)

    보통 성질머리가 아니네요 국짐당 의원이 민주당 장관 휘어 잡고 휘두르는 모양새네

  • 13. ...
    '25.7.21 6:47 PM (59.19.xxx.187)

    여가부 장관이 대답도 똑바로 못하는 거 아닌가요?
    해바라기센터가 줄었는자 안 줄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국회의원 혼자서 무슨 예산을 삭감할 수 있어요?

    예산 삭감은 개별 국회의원의 단독 권한이 아닙니다.
    * 국회는 집단적인 심의를 통해 예산안을 결정합니다.
    * 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라는 다단계 절차를 거칩니다.
    * 특히 예산 삭감 권한은 예결위에 있으며, 예결위 역시 다수의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 예산 증액의 경우 정부의 동의가 필수적이므로, 국회가 일방적으로 예산을 늘릴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국회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나 예결위 활동을 통해 특정 예산의 삭감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지만, 이는 전체 위원회의 심의와 의결, 그리고 최종적으로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만 효력을 가지게 됩니다.

  • 14.
    '25.7.21 6:50 PM (221.149.xxx.61) - 삭제된댓글

    왜 자꾸 이여자 편을 드는건지
    자기 자식이 보좌관이라 밟혔어도이런글 올릴까

  • 15. ...
    '25.7.21 6:5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저런 상사 걸리면 멘탈 나가서 퇴사할것 같아요.
    여야를 떠나서 무섭다고 울었다는 보좌관들 이해 됩니다.
    앞에서도 저런 식인데 안보이는데서 아랫사람 들에게는 어떻게 할지 보여요.
    전투력 좋은건 알겠는데 저분은 아닌건 같아요.

  • 16. 어하러우나
    '25.7.21 6:57 PM (223.38.xxx.138)

    아유 어째 댓글알바들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인원이 늘어

    좀만 하면 막 될 거 같고 그래?
    사람들 선동 되는 거 갖고 그래?
    본인들 일에 만족 한다니 정말 다행이다 열심히 해

  • 17. ..
    '25.7.21 6:57 PM (211.235.xxx.25)

    와. 앞뒤 사정모르고 저 영상만 봤으면 당시 여가부장관이 대답도 제대로 못하네 싶겠지만.
    강선우의 목적이 뭔지 알고 저 영상을 보니 정말 후덜덜하네요.
    장관자리에 앉으면 참. 볼만하겠네요.
    싸가지 없는게 국힘스탈이네.헐.

  • 18. 위치가 다를 때
    '25.7.21 6:58 PM (180.66.xxx.203)

    개별의원 단독으로 부처의 예산을 삭감할 수는 없겠죠. 행정명령을 내릴 수 있는 대통령도 아니고요.
    적어도 예산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원이라는 것이고,
    당시 여가부 장관이 강선우 의원실 가서 사과하고 예산삭감을 막았다고 합니다.

    여가부 장관이 대답을 잘 못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동일한 국정감사 날에 해바라기 센터 줄었는지 안 줄었는지에 대해 강선우 의원이 여러 번 물어보기 때문입니다. 전체 맥락으로 보면 줄었는지 늘었는지 저렇게 물고 늘어질 개수도 아닙니다. 국정감사를 냉철하게 해야 하는 의원 자리에 있다고 해도 태도로서 보이는 것도 있으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W9Pf80Sd_8o

    전체 맥락을 보시라고 링크 하나 더 겁니다. (채널 에이여서 안 걸고 싶었지만요)

  • 19. 야..
    '25.7.21 7:00 PM (59.16.xxx.50)

    질문도 국민 입장에서는 우문이었고 답변도 고구마 같았는데 들어보면 해바라기 센터가 사십 곳에서 삼십구 곳으로 한 곳 줄었고 줄었다고 따져 묻자 줄지 않았다고 장관이 대답 했다가 성질 부리고 들이대니 줄었다고 인정하는 장면이네요
    왜 저렇게 난리를 치는지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에요
    한 곳 줄었는데 다시 늘리면 될것을 무슨 난리난듯이 저러는거 보면 이해관계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예산을 줬다 뺐었다 할 능력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장관 기억에는 그런 협박을 받은게 분명하네요

  • 20. 삿대질, 격노하는
    '25.7.21 7:02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정부에선 어떻게 살았어요?

    ㅋㅋㅋㅋ

  • 21. Ggg
    '25.7.21 7:02 PM (106.102.xxx.75)

    저분 그냥 장관이 아니라 국내 여성학박사1호

  • 22. ...
    '25.7.21 7:03 PM (39.117.xxx.84) - 삭제된댓글

    와 강선우의원이 청문 질문할 때와 청문 질문 받을 때의 태도 변화가 장난아니네요

    정말 깜짝 놀랐음

    정 장관이 왜 이렇게까지 나서는지가 이해되고
    이재명 정부가 왜 강선우를 못놓는지 이해불가네요

    강선우가 이재명 정부에 걸림돌이 될 것 같아요

  • 23. 삿대질, 입틀막
    '25.7.21 7:03 PM (211.234.xxx.22)

    격노하는 정부에선 어떻게 살았어요?

    그건 갑질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24. …….
    '25.7.21 7:07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너무 싫네요 저 고압적인태도
    장관자리오르면 이제 내 세상이다 더 심하겠네요
    진짜 얼굴만봐도 갑질하던 상사 생각나서 pstd올것 같으니
    정부는 제발 다시 생각하시길

  • 25. ...
    '25.7.21 7:07 PM (39.117.xxx.84)

    와 강선우의원이 청문 질문할 때와 청문 질문 받을 때의 태도 변화가 장난아니네요

    정말 깜짝 놀랐음

    정 장관이 왜 이렇게까지 나서는지가 이해되고
    이재명 정부가 왜 강선우를 못놓는지 이해불가네요

    강선우가 이재명 정부에 걸림돌이 될 것 같아요

    게다가 질문 수준이 예전 9급 공무원 시험 보는 느낌이예요
    중요한걸 묻는다기 보다 지엽적인 걸로 틀리게 만들어서 혼내려는 목적이 너무 보예요

  • 26. 윤정부극혐
    '25.7.21 7:08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이찍,뮨파 다 너무 싫어하는 이재명지지자로써

    저 여자 너무 싫네요 저 고압적인태도
    장관자리오르면 이제 내 세상이다 더 심하겠네요
    진짜 얼굴만봐도 갑질하던 상사 생각나서 pstd올것 같으니
    정부는 제발 다시 생각하시길

  • 27. ...
    '25.7.21 7:09 PM (112.148.xxx.218)

    강의원 여가부 장관을 비롯, 인사문제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이곳 회원분들을 모두 알바로 몰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란청산과 검찰개혁이라는 민주당이 반드시 수행해야만 하는 이 시대적 과제가 잘 되기를 간절히 바라기에 하는 말입니다.

  • 28. 강약약강
    '25.7.21 7:13 PM (223.39.xxx.69)

    채널A 전체 영상 보니 정말 대단해요.
    상대 모욕 주기 위해 별거 아닌 걸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살벌하게 몰아붙이네요.
    미국에서는 소수인종이라 갑질하기 힘들었을텐데 미국 살기 싫었겠어요.

  • 29. ...
    '25.7.21 7:13 PM (118.34.xxx.68)

    강서 갑, 강선우!
    대단하다!!!

  • 30. 어휴
    '25.7.21 7:14 PM (222.232.xxx.109)

    면상도 보기싫다
    사퇴해라!!!

  • 31. 에고…
    '25.7.21 7:21 PM (130.208.xxx.75)

    그게 최근 2년 동안은 센터수 변화가 없다는 게 정장관 답변. … 그 내용 알면서도 줄었냐 아니냐만 말하라고 다그쳐서 마치 장 장관이 거짓말한 것처럼 몰아가려는 화법을 쓰고 있는 강의원. … 여성부 열악한 상황 알면서 왜 저런 건지는 각자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

  • 32.
    '25.7.21 7:38 P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

    박전시장 죽음으로 몰고간 여성민우회, 여성의 전화 등등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 33. 에고…
    '25.7.21 7:40 PM (130.208.xxx.75)

    여성민우회와 여성의 전화가 어떻게 비난과 처단 대상이 되는지요???

  • 34. ..
    '25.7.21 7:45 PM (112.148.xxx.218)

    그러게요. 여성단체들이 왜 처단의 대상이 되나요???

  • 35. 그러나저러나
    '25.7.21 7:47 PM (118.218.xxx.85)

    '여가부'진짜 없어졌으면 좋지않을까요?

  • 36. ..
    '25.7.21 7:48 PM (106.102.xxx.25)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852401271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852403211

  • 37. 기괴한여자
    '25.7.21 7:49 PM (210.117.xxx.44)

    지 위에 아무도 없지?
    누가보면 국짐인줄

  • 38. 에고…
    '25.7.21 7:52 PM (130.208.xxx.75)

    고인이 되신 박시장 끌어들여서 여성민우회와 여성의 전화를 모함한 댓글이 사라졌네요. 그래도 부끄러움을 알고 삭제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삭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39. ~~
    '25.7.21 7:56 PM (49.1.xxx.74)

    못돼먹었네
    어디서 눈을 희번덕
    저렴한 어휘하며

    지 청문회서 연약한 듯 발연기도 웃기더만

  • 40. 에고…
    '25.7.21 7:57 P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죽은 자건 산 자건 특정 개인을 지키고 변호하고 지키는 게 정의의 기준이 국정 운영의 룰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 41. 에고…
    '25.7.21 8:01 P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죽은 자건 산 자건 특정 개인을 지키고 변호하고 게 정의의 기준과 국정 운영의 룰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 42. 에고…
    '25.7.21 8:02 PM (130.208.xxx.75)

    죽은 자건 산 자건 특정 개인을 지키고 변호하는 게 정의의 기준과 국정 운영의 룰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 43. ㅡㅡㅡㅡ
    '25.7.21 10:08 PM (58.123.xxx.161)

    까면 깔수록 성남시장시절 철거민, 장애우들 대하는 이재명 보는 듯.
    강선우는 여자이재명이네요.
    이재명이 임명 강행한 이유를 알거 같네요.

  • 44. 대표4가지X
    '25.7.21 10:08 PM (211.215.xxx.144)

    와 강선우 말투봐라
    저게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인 문재인 정부때 국정감사입니다.

  • 45.
    '25.7.22 12:01 AM (125.180.xxx.215)

    눈이 뒤집혀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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