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2758?sid=102
새만금 잼버리 운영본부였던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전북도가 자체 예산만으로 약 430억 원을 투입한 시설이지만, 잼버리가 끝난 지 2년이 다 되도록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백억의 예산을 자부담한 이유는 10년 전, 당장 유치에 급급했기 때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2758?sid=102
새만금 잼버리 운영본부였던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전북도가 자체 예산만으로 약 430억 원을 투입한 시설이지만, 잼버리가 끝난 지 2년이 다 되도록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백억의 예산을 자부담한 이유는 10년 전, 당장 유치에 급급했기 때문입니다.
400억이지
참 나랏돈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