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던 어머니들 음식 뭐가져가셧어요. 애는 알리올리오 파스타 먹고싶다해서
파스타랑 고기 등심구울거 파채. 전복.
그리고 잭슨 피자 ㅋㅋㅋㅋ 이렇게 가져가려고요 .
그리고 자대배치 이동할때 여분 가방 더잇어야한다면서요.
이마트 가방같은거 보내면 될까요. 아님 px에서 파는 지퍼달린 가방 거기서 그냥 사보낼까요
햇던 어머니들 음식 뭐가져가셧어요. 애는 알리올리오 파스타 먹고싶다해서
파스타랑 고기 등심구울거 파채. 전복.
그리고 잭슨 피자 ㅋㅋㅋㅋ 이렇게 가져가려고요 .
그리고 자대배치 이동할때 여분 가방 더잇어야한다면서요.
이마트 가방같은거 보내면 될까요. 아님 px에서 파는 지퍼달린 가방 거기서 그냥 사보낼까요
저는 조카가 퇴소할때 같이 갔었는데요.
차로 이동하니 깨끗한 펜션 하나 예약해서 식재료 준비해 가서 해먹었어요.
삼겹살 먹고 싶다해서 ...
근데 막상 많이 못 먹더라구요.
핸드폰 갖고 와달라 하더니 쉬는 내내 핸드폰만..
우리아들은 장어 먹고싶다해서
근처에 찾아찾아 먹였어요.
그리고 펜션 안빌리고 아아 먹고프대서
근사한 카페가서 시간보내다가
또 치킨시켜 먹이다가 들여보냈어요..
조카분 더위 고생했네요.
원하는 곳 자대 배치받아 안전하게
잘 군생활 하다 전역하길 빕니다..
모든 군인들도 같이 화이팅!
아니요
가방 필요없어요
어떻게든 배낭에 다 넣어서 가지고 갑니다
우리애는 펜션 답답해서 싫다고 논산 시내에서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산책도 하고 4시까지 복귀했습니다
팬션 빌렸어요.
다른건 특별히 안해갔고
거기서 구워먹을 것 준비해줘서 다른건 특별히 안해갔고
애가 먹고싶다는 것 과일들 다양하게 싸갔어요
평소에 잘 먹는 것들 해가시면 좋아해요
(예: 울애의 경우 제가 만든 파채).
2주전에 갔어요
구운고기랑 물냉 먹고 싶다해서 팬션에서 바베큐 할넓고 했는데 이 더운날에 큰일 날뻔.
같이 간 가족들이 많아서 넓은 전기팬 에다가 소고기 굽고 양념갈비 굽고 팬션 후라이펜이로 삽겹살 굽고 했어요
물냉은 즉석파우치 들어있는거 사서 거기서 면삶고 육수 션하게 해놓은거 말아 먹고요.
한 숨 자고 여친이랑 통화하고 근처 카페 아아 픽업해서 마시고 하니 금방 들어갈 시간 됐네요
약국약 많이 사갔어요 감기 많이 걸린다해서 종합감기약 많이.
윗글이어 수박도 잘라갔네요
암튼 애 먹고 싶은게 젤로 중요한 듯 하네요
배낭 보급 받았나요? 저희 아이는 신교대였는데 배낭 보급이 안돼서 사제로 사갔어요.
토퍼꽃다발 많이 하는듯 해요. 무탈하게 수료함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군생활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마치길 기원합니다
네 토퍼 삿어요. 날 꽃 사야죠..펜션에서 고기 규워먹고 파스타 랑 피자 먹으면 될것 같아요
약은 콜데원이랑 물집약 타이레놀 스트렙실 등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