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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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정권에서 여가부 없앤다 했을때나

지난정권 여가부에서 무슨일 했는지 아무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참나 게시판 페이지마다 강선우 강선우

관심이 너무도 많네요

와!!! 이렇게 관심 많은데 그땐 왜 조용했을까요?

[갑질갑질]

갑질 갑질
갑질은아무나하나요

[..]

여가부에 관심있는게 아니라 갑질녀가 장관하는게 싫은거. 앞에선 살랑대고 뒤로는 갑질할게 뻔한데 그게 좋은가요?

[갑질근절]

그만큼 우리사회가 갑질에 민감해지고 있어요.
그동안 갑질로 괴로왔던 사람이 너무 많았거든요.

이제는 갑질은 뿌리뽑아야 하는데, 이재명 정부와 강선우가 그 방향의 키를 돌리네요. 대단해요.

[갑질근절]

여가부장관을 반대하는 것도 있으나, 그보다는 강선우 자체를 공직에 부적합하다고 보는 여론이 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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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후보라서 타겟이 됐다는 설도 있어요.
완전 무결한사람 없고
용인가능한 수준인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타겟이 된 순간 프레임씌우고자 하면
제일 쉬운게 갑질 프레임 아니겠습니까?
갑질 피해자...
적당히 양념 치면 얼마나 좋은 소재인가요?
타겟삼은 입장에서 말이죠

[갑질근절]

이번에 여론 듣고 강선우는 임명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던데, 여론 제대로 전달한게 맞을까요. 벌써 귀막는 사람들이 자기들 원하는 방향으로 틀기 위해서, 팩트가 아니라 원하는 내용만 필터링해서 전달했을 것 같아요.

여기 자게 활동하시는 일부 민주당 사람들,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반대의견은 모두 2찍이라고 믿고 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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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어요?
하긴 이런 수준이니
비서한테 팬티 빨래까지 시키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줬겠죠
그땐 잘 넘어가놓고 왜 장관 하나에 이 난리인지 나도 궁금

[갑질근절]

강선우 임명강행 후,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걸 뒤늦게나마 알게 된다면, 꼭 여론 필터링해서 전달한 책임자들을 문책하길 바랍니다. 가장 나쁜 사람들이예요.

[갑질엔 발작]

계엄엔 환호와 쉴드
너무 일관성이 없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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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이 비아냥입니까?
대통령이 시장 도지사 시절에 갑질 안했어요?
속옷 빨래
냉장고 정리
쉬는날 출근시켜서 밥상 차리게 했잖아요
그거 다 괜찮다고 뽑아준 사람들이
강선우 갑질은 안된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점5]

비아냥거리면서 어느부분이 비아냥이냐고...
에휴..

[. .]

리박인지 뭔지 특정 정치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올리는 사람들 빼고 강선우 얼굴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을듯

[ㅇㅇ]

그래서 1년넘게 여가부 장관 자리 공석이잖아요. 안그래도 없애자고 하는 욕먹는 자리를 굳이 논란많은 사람 앉혀서 이 참에 없애려고 하는건가..

[갱장히]

일 못하는 보좌관 자르면 갑자기 갑질되네.
강선우 의원 잘못한 것도 있겠지.
그런게 보좌관이 잘못한 건 왜 말 안하지? 아무도?
다른 보좌관들의 반대되는 증언은 언론에 안 나오고
오로지 갑질갑질 프레임에서 옴짝달싹 못하게 하려는 의도만 대놓고 보이는데?
우리가 강선우의 능력에 대해서 아는 게 있나?
갑질프레임에 가둬놓고 이재명 흔들려는 의도가 보이니 강선우 편 들어줄 수 밖에 없음

[웃기지마]

강선우는 절대적으로 아웃이여~~

[ㅎㅁ]

여가부 폐지 한다 할 떄 다들 난리났었음.
뭔 소리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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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가. 폐미척결해서. 지지율 올라갈까봐..

여기저기 부들부들한가봄..

[강선우가]

싫으니 그럴수있죠
이재명 뽑은 사람들이 강선우 반대할 이유가 없다구요?
이재명과 강선우가 한 몸 이에요?

정말 무식하고 황당한소리 다 듣겠네

[한심]

여가부 없애라 한 거랑
여가부 장관 아무나 인사랑 뭔 상관이에요.
그런 것도 이해 안가면 정치에 산경 끄시는게 나라 돕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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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이 제대로 안된 사안에
여론재판으로 우루루 몰아세우기가 더 한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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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1님은 글이마 똑바로 읽고 글쓰세요

[ㅎㅎ]

어짜피 맥락도 없는 글 쓰셔 놓고 ㅋㅋ
본인 본문이나 다시 읽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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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이 맥락없는 글이면 댓글은 왜 달고
아무때나 ㅋㅋㅋ
정신승리 오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