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고 자신감 없고 그래도
여러 가지
볼 거 없고 그래도
의사 판사 그런 좋은 직업 가졌으면
선으로라도 만나서 연애든 결혼이든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결국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ㅜ했어여 ㅜㅜ
키 작고 자신감 없고 그래도
여러 가지
볼 거 없고 그래도
의사 판사 그런 좋은 직업 가졌으면
선으로라도 만나서 연애든 결혼이든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결국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ㅜ했어여 ㅜㅜ
주제를 알아야 결혼하지.
의사 판사가 만만하냐
징그럽다.
혼자 살다 가는게 여럿 도와주는거
모쏠! 힘내요~토닥토닥~~~
세상에 눈 떠서 출근하자마자
결혼타령하는 거?
그럴 시간에 몸을 키우던가 능력을 키우던가
그래야 기회가 오지 않겠음?
맨날 82 와서 징징.
아휴, 맨날 욕 먹어도 계속 이러는 거 보면
노답
월요일 아침인데
회사업무 안바빠요?
의사 변호사면 월요일 아침 바쁜데
아 출근길에 이런 글 보니 안그래도 짜증났었는데 더 짜증나네요.
매일 여기서 글 쓸 정도로 한가한 직업이면 원글님 이 진정한 위너시네요.
원글님처럼 매일 신세한탄하고 빚때문에 죽네 사네 했던 사람이, 퇴근 후 쿠팡잇츠인가? 시간 선택해서 시간제로 배달하는 업종으로 배달 다니고, 거기 적응되는 밤에는 대리운전해서, 살도 빠지고 빚도 잘 갚아가고 잠도 잘 잔대요.
투잡 쓰리잡이라도 뛰어서 돈 많이 버세요
짚신도 짝이 있어요
그냥 혼자 사세요. 글쓰는거 보니 그냥 글이나 쓰면서 혼자사는게 인류평화에 이바지라도 할수 있을듯 함.
눈을 낮추라니까
눈은 머리 꼭대기에 달려서 맨날 껄껄껄 거리는 껄무새
진짜 이 정도면 정신병자 아닌가
농담이 아니구
이런 주제로 인스타에 글남겨봐요
같은 처지인 사람들이 매일 들어와서
똑같이 한탄하고 댓글달고
그러다보면 팔로워라도 늘어서
수입이라도 늘거 아닌감~~
82누나들은 모쏠글에서 좀 해방되고^^
보니까 꾸준함은 있고
욕먹어도 굴하지 않는 철판같은
정신도 있으니^^
잘해보슈~~
지진 이분 심각하네
내가 본 것만도 몇년째
신세타령만 하고 있는건지
무슨일 저지르기전에 하루빨리 치료받게 해야할텐데...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