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얼마 안될때부터
떡상하는 거 보고
지금도 유라시아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맛있다고 했던 집 몇군데 가봤는데
매번 실패네요.
여행와서 이러니 서운.
부산에서 추천했던 통닭집도 너무 맛 없어서
두개씩 먹고 나왔는데
오늘 광주탑이라고 말했던 중국집 왔는데..
평균이하네요.
하동에서 두번 갔다는 빵집도 동네빵집.
에혀 본인말대로 댕댕이 입맛인가봐요.
구독자 얼마 안될때부터
떡상하는 거 보고
지금도 유라시아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맛있다고 했던 집 몇군데 가봤는데
매번 실패네요.
여행와서 이러니 서운.
부산에서 추천했던 통닭집도 너무 맛 없어서
두개씩 먹고 나왔는데
오늘 광주탑이라고 말했던 중국집 왔는데..
평균이하네요.
하동에서 두번 갔다는 빵집도 동네빵집.
에혀 본인말대로 댕댕이 입맛인가봐요.
저요 ㅎㅎ
원래 부산싸나이 입맛이랑
원글님 취향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저도 보면서 맛있겠다 했거던요 --;;
아니아니 저 부산이 고향이예요 ㅎㅎ
일단 유명집은 안가서 좋았는데 가보니 맛이 없더라는 ㅋㅋㅋ
저 구독자인데 폭간트 친구들과 맛있게 먹던 그집들이 맛이 없다니....ㅎㅎ 전 영상속 사진컷들이 좋아서 보고 있는데 미식가는 아닌걸로.....
술이랑 먹어야 되는 메뉴들 아닌가요?
보다보면 그분 취향 알겠던데요.
무던한 입맛이라면 무던할 수도...
딱봐도 미식가는 아니잖아요 ㅋ
냄새나는 것도 잘 먹구요
아무거나 다 잘 먹을듯요
매력은 있지만 미식가랑은 거리가 먼 거 같아요.
저요 저요
맛집은 한번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재미있어요.
딱 봐도 맛을 잘 알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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