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19 12:55 AM
(110.10.xxx.187)
반가워요
82쿡 같이 지켜요 ^^
2. ..
'25.7.19 12:56 AM
(110.10.xxx.187)
저는 뉴욕에 마지막으로 간 게 20년 전이라 가물가물합니다.
글 읽으면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3. .....
'25.7.19 12:56 AM
(118.235.xxx.240)
선리플 후감상할게요
악플 바로 바로 신고 하세요
4. ..
'25.7.19 12:58 AM
(74.102.xxx.14)
고마운 정보네요. 지금 시티 근처에 왔는데 가 봐야겠네요.
5. 넘재밌어요
'25.7.19 12:59 AM
(180.229.xxx.164)
악플에 굴하지 마시고
여행후기 올려주세용
6. 뉴욕님 화이팅♡
'25.7.19 1:00 AM
(223.38.xxx.144)
잘 읽고있어요. 악플에 굴하지 마세요.
찐팬들도 있으니까요♡
7. 토마토
'25.7.19 1:02 AM
(122.47.xxx.80)
기다렸어요 ♡♡♡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건강하시구 좋은 여행 되세요 ^^
8. 저는지금
'25.7.19 1:08 AM
(67.223.xxx.169)
어제는 뉴욕의 어느 공원에서 심야 야외 영화상영을 했대요. 11시 40분에 끝났다는데 분위기 엄청 좋았다고 합니다. 저는 밤 8시까지는 집에 오는 습관이 있어서 못갔어요.
9. ㅇㅇ
'25.7.19 1:14 AM
(118.221.xxx.98)
작년에 제가 메트로폴리탄을 3일 연속 갔었지요. 그래도 목마름이^^ 70대 여성 학예사의 재미있고 해박한 미술사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따라다녔어요. 어찌나 매력적인지..
클로이스터스 참 좋죠.
센트럴파크 굿즈 파는 가게를 갔는데
연세 많은 두분이 판매하고 계셨거든요.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어요. 참 인상깊었던...
센트럴파크는 가을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샐리가 하늘로
흩뿌린 눈부신 낙엽들... 저도 꼭 해보고 싶거든요 ㅋㅋ
원글님 마음껏 즐기고 가슴에 담아오세요
10. 감사
'25.7.19 1:15 AM
(121.175.xxx.142)
정성가득 여행기 잘 읽을께요~♡
11. 저는지금
'25.7.19 1:16 AM
(67.223.xxx.169)
-
삭제된댓글
어제 쓴 돈은 점심 14.5불, 트레이더조스 과일 14.5불.
과일 좋아해서 저녁과 아침은 과일고 요거트.
배터지게 먹고 남은건 싸갑니다 ㅎㅎ
12. ㅇㅇ
'25.7.19 1:16 AM
(218.158.xxx.101)
몇년전 클로이스터에 갔었는데
고즈넉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근데 전 테라스여서 허드슨 강은
보지 못했었나봐요
기억속에 없다니 ㅜ
센팍에서 종일 뎡굴거리기도
너무 멋지네요~~
13. 저는지금
'25.7.19 1:16 AM
(67.223.xxx.169)
어제 쓴 돈은 점심 14.5불, 트레이더조스 과일 14.5불.
점심 팁 2불.
과일 좋아해서 저녁과 아침은 과일과 요거트.
배터지게 먹고 남은건 싸갑니다 ㅎㅎ
14. 저는지금
'25.7.19 1:20 AM
(67.223.xxx.169)
70대 학예사의 설명 부럽습니다.
메트 무료 가이드 3번 들었는데, 1시간이고, 일곱 작품만 볼수 있어서 아쉽더라고요.
뉴욕은 가을이 제일 아름다워서
그때가 최고 성수기라고 해요.
가격도 천정부지 ㅎㅎ
클로이스터 테라스가 여러곳이 있어요.
정원도 두어개 있고요.
저도 허드슨강 뷰 테라스는 마지막에
우연히 발견하고 갔어요.
4-5시간 있었어도 못본곳 있을거예요
15. 행운가득
'25.7.19 1:23 AM
(220.72.xxx.54)
너무 좋아요. 코로나 시기 바로 전에 다녀온 뉴욕. 해외생활 17년째인 저에게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즐거운 여행 하시고 오셔요.
16. 현백앱 멧은
'25.7.19 1:24 AM
(110.15.xxx.81)
현대카드 모마는 찾았는데
현백앱 멧은 어디쯤에있나요?
현백앱에서 찾지를못하겠어요
17. 저는지금
'25.7.19 1:28 AM
(67.223.xxx.169)
현백앱은 네이버까페 글의 링크로 들어갔었어요.
저도 현백앱에서 직접 찾은게 아니어서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링크 있을거예요
18. 저는지금
'25.7.19 1:28 AM
(67.223.xxx.169)
참고로 뉴욕은 지금 18일 토요일 낮 12시반입니다^^
이동중이라 82에서 놀고 있어요 ㅎㅎ
19. ...
'25.7.19 1:34 AM
(118.221.xxx.98)
저 작년에 브라이언 파크에서
어떤 백인 신사와 체스도 뒀어요
진사람이 수박주스 사주기 내기를 했는데..
제가 졌거든요.. 근데 그 신사분이 수박주스
쿨하게 사주고 가셨답니다.
20. 뉴욕
'25.7.19 1:37 AM
(210.96.xxx.10)
뉴욕의 가을 너무너무너무 멋져요
센트럴 파크에서 산책하는데
할로윈데이 근방이어서
저희 아이에게 호박을 나눠준거예요
그 호박 들고 사진찍었는데
지금 봐도 색감이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센팍 호수 옆에서 재즈 콰르텟 공연을 해요
너무 아름다운 선율
가끔씩 동영상 보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에요
다시 가고싶네요
21. 뉴욕
'25.7.19 1:40 AM
(210.96.xxx.10)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엔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스케이트를 탔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가을과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이
뉴욕의 넘사벽이라고 생각해요
22. ᆢ
'25.7.19 1:52 AM
(218.49.xxx.99)
글만봐도 느낌이 오네요
좋은 여행하시고
글 계속 보고싶어요
23. 댓글란 공지사항
'25.7.19 1:59 A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비난이나 조롱, 작은 트집의 댓글 하나로도 회원자격을 잃으실 수 있습니다.
24. 댓글란 공지사항
'25.7.19 2:00 AM
(121.173.xxx.84)
우리 모두 다시 읽어봅시다
비난이나 조롱, 작은 트집의 댓글 하나로도 회원자격을 잃으실 수 있습니다.
25. 저두
'25.7.19 3:53 AM
(223.39.xxx.86)
다음 여행지 글도 올려주세요~~~
저는 지금 엘에이입니다.
렌터카 빌려서 405 freeway 달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