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으면 휴지쥐고 있다가 수시로 닦아요.
문제는 밥먹을때도 말을 많이해서 음식에 많이
튀는것같아서 찝찝해요.
코로나때도 걸린줄 모르고 같이 식사하면서 옮아서
원망했거든요. 밥먹을때는 말하지말자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꺼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할때 침 많이 튀는 사람
ㅇㅇ 조회수 : 748
작성일 : 2025-07-18 23:41:26
IP : 1.225.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18 11:42 PM (218.159.xxx.228)저도 말 못할 것 같아요. 그냥 같이 밥 안 먹는 게 저의 최선...
2. oo
'25.7.19 12:12 AM (118.220.xxx.220)저도 아는 엄마가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밥이나 차마시는걸 피하고 있어요
코로나때 9시 영업 제한 있을때도 9시 꽉채워 식당에 앉아있었다고 하는 사람이라 위생 개념도 별로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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