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뉴욕 여행글 중,
공공 수영장과 유스호스텔에 대한 악플.
제가 이런 박제 싫어하는데
도를 넘어서, 알지도 못하면서,
확신에 찬 이런 댓글은 박제하렵니다
두번째 글 지운게 제가 찜찜해서라고요?
본인은 이 댓글 쓰고
제가 반박하니 바로 지웠던걸요
아래가 그 악플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글에 댓은 안달았지만 글보면서 이건 아닌데싶은게
커뮤니티풀이요
첫번째글 놔두고 두번째만 지운건 본인도 찜찜했던거 아닐까요
중년나이에 게스트하우스이용하는게 정보랄 것도 없는데 무슨 질투요
벼룩도 벼룩이지만 도둑이나 마약 조심해야하는데 겁이 없다 싶었고
제일 문제는 동네 커뮤니티가구들이 돈내고 관리하는시설을 당당하게 복잡한(?)방법을 이용해서 들어간걸 자랑스럽게 쓴거 불편했어요
이런식으로 한두개의 편법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분위기 흐려지고 관광객 기피하는거 순식간이예요
님들은 관리비내면서 이용하는 커뮤니티시설을 관광객이 머리써서 이용한다하면 어떻겠어요
추접한 모습이라고밖에 안보이는데 질투라니
ㅡㅡㅡㅡㅡㅡㅡ
남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편법이니, 남들은 관리비 낸다는 둥,
유스호스텔에 빈대, 도둑, 마약이라니.
유스호스텔이 홈리스 수용소인줄.
없는 얘기 지어내서 악플을 쓰네요.
그리고 저 자랑한거 아니거든요?
여행중 소소한 일상 쓴게 자랑인가요?
여기에 대한 제 글은 이 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