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이하 집이에요.
내놓은 매매가 그대로 팔리는 경우는 잘 없다던데 보통은 얼마 정도 깎아주시나요?
경험이 없어 질문드려요.
10억 이하 집이에요.
내놓은 매매가 그대로 팔리는 경우는 잘 없다던데 보통은 얼마 정도 깎아주시나요?
경험이 없어 질문드려요.
생각했고 깎아줬어요.
이사비 정도.
집 여러번 사봤는데 천만원 이상 잘 안 깍아주던데요. 호가에서 중개인이 조율해서 얼마까지 된다고 얘기해주잖아요. 그 가격 기준으로 끽해야 몇백정도였어요
동네 부동산다니면서 최근 거래가 확인부터하고
주인이 결정하는거죠..
급하면 싸게 팔고 싸게 살 수도 있는거고요
상관없다하면 깍아주지마세요 그래도 살사람은 사요
거래하고싶음 200정도 이사비하라고 깍아주세요
그럼 더해달라고하던지 원하는게 얼마인지 얘기하겠죠
그때 내가해줄수있는만큼 조정하세요
내놓은 가격에서 안깍아줘도 상관없는거에요
깍아서 산적 없네요. 전 바본가..
8억 천에 내놓았는데 삼천을 깍아달라고 하길래 8억이하는 안된다고 했고 거래 됐어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어느쪽이 아쉬운가와 집값이 하락세인가 상승세인가도 영향이 있더군요.
저희는 10년전 8억7천짜리 300을 안깍아줘서 기분상해서 계약 안하고 9억8천에 내놓은것 2천까지 깍아줘서 바로 계약했어요
가격보단 매매가 잘되는 곳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5백이하는 고려 가능할 것 같아요.
이년전 급냉각기때 급매로 12억에 내논거 1억 5천 깎아서 샀습니다.
급매로 싸게 12억 내논 집
거기서 또 1억5천 깎아도 판 집 주인은 얼마나 급했길래..
그 가격 흥정은 부동산이 했나요?
아님 매수자가 했나요?
제 경우는 부동산이 중간에 들어 가격을 흥정할때 예외의 복비를 요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