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기 의혹 99% 소명한 정은경…국힘도 머쓱

ㅅㅅ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25-07-18 18:29:51

코로나주식·농지법 위반 의혹 99% 소명한 정은경…국힘도 머쓱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위원들이 정 후보자 배우자의 주식 거래 의혹과 농지법 위반 논란을 거듭 제기했으나 차분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하나하나 의혹을 해소해나갔다. “더 소명할 게 없을 정도”(이소영 의원)라고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의 공세도 소명이 이어질수록 “의혹을 거듭 제기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국힘 김예지 의원)고 말하는 등 잦아들었다.

 

자세한 4가지 쟁점은 기사 참조

https://v.daum.net/v/20250718182142367

IP : 218.234.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7.18 6:38 PM (210.117.xxx.164)

    말장난도 안하고 숨기려고도 안하고.
    강선우와는 결이 달라요.

  • 2. 강선우도
    '25.7.18 6:45 PM (211.234.xxx.184)

    언론이 너무 과장 되게 보도했고 기레기들이 악마화 했죠.

    정은경 청장 가짜뉴스 베스트글에도 올랐네요. ㅉㅉㅉ

  • 3. ㅇㅇㅇ
    '25.7.18 6:52 PM (210.117.xxx.164)

    강선우는 장관 자격 없어요. 정은경과 청문회에 임하는 태도부터가 달라요.
    잘잘못 이전에, 공인은 잘못이 드러났을 때의 태도, 이것에서부터 자질 없는 자는 무조건 걸러내야 해요. 안그러면 권력을 휘두르다가 사리사욕 채웁니다.

  • 4. ㅅㅅ
    '25.7.18 6:53 PM (218.234.xxx.212)

    후보자 측은 코로나 수혜주로 불린 마스크 주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다 매도했고, 의료기기는 보유하고 있는 게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보도된 단타 매매했다고 알려진 씨젠 주식은 보유한 적이 없었다는 게 정 후보자 측 설명이다.

    특히 청해 에탄올 주식과 관련해 언론보도나 야당 주장과는 달리 정 후보자 측은 매수를 하지 않아 시세 차익을 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관련해 인사혁신처는 2017년 직무 관련성 심사 결과 ‘관련 없음’이라고 결론 낸 바 있다.

  • 5. 이것도
    '25.7.18 7:06 PM (125.184.xxx.35)

    정은경 누명 벗었다!’...이소영 출격하자 처참하게 깨진 국힘

    https://damoang.net/free/4458668

  • 6. ㅅㅅ
    '25.7.18 7:25 PM (218.234.xxx.212)

    위에 다모앙 영상보니 정말 억지 의혹제기한 자들 천벌을 받아 마땅하네요

  • 7. 여전히
    '25.7.18 8:38 PM (114.202.xxx.186)

    똑같네요
    국힘은 의혹만 내세우면
    기레들은 그 의혹을 가지고
    사실인냥
    여기저기에서 소설을 써주면서
    떠들어주고
    정작 진실은 들어주지도 않고..

    징글징글하네요

  • 8.
    '25.7.18 9:45 PM (218.158.xxx.69)

    국힘의 저 의혹제기하는 잣대로 본다면 판검사들은 기소도 하고 재판에서 판결도 하는데 그들은 어떠한 주식도 소유하면 안되겠네
    너무도 뚜렷하게 내부정보로 투자도 할것같고 판결로 잘봐줄테고.
    국힘강의원들도 마찬가지고.
    누구보다도 정보를 빨리 입수할수있는곳이잖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223 기각이래요 ..... 22 ..... 2025/07/18 17,367
1734222 자영업 12년차 -잊지못할 일 25 연두 2025/07/18 6,238
1734221 통일교 압수수색 뉴스 보는데 소름끼치는 8 2025/07/18 4,405
1734220 국토부 김윤덕 장관 내정자가 새만금 잼보리 준비위원장이었다니 6 단무zi 2025/07/18 2,166
1734219 예체능계 진로 희망하는 수험생도 학교장추천 전형이 가능한가요? 1 학교장추천 2025/07/18 666
1734218 국회보좌관글에 동의합니다. 7 동의 2025/07/18 1,215
1734217 발네일했는데 엄지발톱을 비툴게 잘라서 모양이 이상해요 9 2025/07/18 1,639
1734216 멀티비타민먹는데 비타민C 따로 먹는게 좋은가요? 2 ㅇㅇ 2025/07/18 1,816
1734215 참치비빔밥이 세상 간단하네요. 7 2025/07/18 4,395
1734214 지금 자차로 서울 가야하는데 4 ㅏㅏ 2025/07/18 1,592
1734213 80대인 아버지가 차실만한 워치 뭐가 좋을까요? 당뇨체크는 못하.. 11 .. 2025/07/18 1,737
173421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거버넌스의 중심은 과기정통부.. 4 ../.. 2025/07/18 678
1734211 대학생 아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34 같이 고민 2025/07/18 3,698
1734210 비비고 김치요리용 소스 사용해보신분? 김치 2025/07/18 910
1734209 개인취향이지만 3 트로트노래 2025/07/18 1,045
1734208 전한길이가 당대표로 유력하다니..... 14 ******.. 2025/07/18 5,592
1734207 [주식질문]다른계좌 동일 종목 다른 평단 매도는 어느것 부터? 5 주식 2025/07/18 998
1734206 큰자두랑 말랑 복슝아 엄청 맛좋네요 6 과일 2025/07/18 1,836
1734205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로 빨려 들어가...미국서 끔찍.. 19 ..... 2025/07/18 24,866
1734204 "수첩 케이스 속엔 신분증이" 중년 여성 전화.. 1 조심 2025/07/18 2,656
1734203 채 해병 특검, 김계환 전 사령관 법원에 구속영장 청구 순직해병특검.. 2025/07/18 885
1734202 온라인으로 대형가전 사보신 분 27 세탁기 2025/07/18 2,342
1734201 강선우 의원실 보좌진였습니다./펌 26 2025/07/18 4,470
1734200 태안은 어떨까요? (비 상황) 1 주말 2025/07/18 1,050
1734199 옷가게에 왕개미가 기어다니는데 2 2025/07/18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