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회적 지위가 있는 경우에는 이혼을 할때는 하더라도
남들한테는 이혼한걸 말 안하고 그냥 사는거처럼
사는게 낫나요?
아님 의미없을까요..?
남편이 사회적 지위가 있는 경우에는 이혼을 할때는 하더라도
남들한테는 이혼한걸 말 안하고 그냥 사는거처럼
사는게 낫나요?
아님 의미없을까요..?
굳이 말할거까지야...
전 미혼인데도 . 굳이 남들한테 이혼했다는 소리를 뭐하러 해요.
뒷담화 안주거리는 안만들어줄것 같네요 . 내주변 나랑 인연을 확실하게 맺고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알아야 되지만요 그냥 뒤에서 이런 저런 말나오고 그냥 그런류의 말 자체를 안할것 같네요
할 필요가 있나요?
다시 연애하는게 아니면.
얘기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요
사회적 지위 낮은 남편이어도 이혼 얘기 안 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진짜 사회적 지위 낮은 남편이라고 해도 이혼 안했다고 하는게 낫죠.. 그냥 남들한테 이런저런 이야기 듣기 싫잖아요. 저도 미혼인데도. 이젠 나이가 많으니까 뒤에서 미혼이네 어쩌네 이런류의 이야기 듣기 싫은데 이혼녀도 뭐 마찬가지죠
진짜 사회적 지위 낮은 남편이라고 해도 이혼 안했다고 하는게 낫죠.. 그냥 남들한테 이런저런 이야기 듣기 싫잖아요. 전 미혼인데도. 이젠 나이가 많으니까 뒤에서 미혼이네 어쩌네 이런류의 이야기 듣기 싫은데 이혼녀도 뭐 마찬가지죠.. 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오는거 자체를 안만드는게 좋겠죠. 그래야 원글님귀에 다시 되돌아오는 일이 없겠죠
이혼~~그냥 남들한테 이런저런 이야기 듣기 싫잖아요
사회적 지위 상관없이요~~~
원글님 말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이혼녀임을 말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내 주변사람들에게 계속 누구 부인인척 하겠다는 거잖아요.
예를들면 이혼했어도 남편 지위팔아 ㅇㅇ 사모님 으로 살겠다는건데
제 기준에서는 사기네요.
그 지위를 누리고 싶으면 이혼하지 말고 참으셔야죠.
남들 입방에 이혼 어쩌구 저쩌구
오르는거...싫잖아요...
비밀은 없는 거고
이혼 안한 척하면 더 없어보여요
떠들고 다닐 필요도 없지만
얘기 해야할땐 간단명료 사실만.
이혼한 여자들에게 껄떡대는 개들이 널린 건 사실입니다만
윗님 말씀도 맞아요
거짓말이 들통날땐 더 만만하게 봅니다
1도 없어요
그게 일부러 말할 필욘 없지만
계속 거짓말이 늘어나겠죠.
명절이니 경조사니 여행갔다 둘러대기도 한두번이고
언제고 다 알게 되긴 합니다만..
밝혀질땐 어이없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