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적응이 안되는군요.
맛이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
먹을만해요.
근데 '짬뽕' 이라고하면 떠오르는 맛과는 거리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교동짬뽕은 제가볼땐 그냥 한식이에요.
밥 옆에 두고 떠먹는 매운 오징어국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동짬뽕 오랜만에 다시 먹어봤는데
.....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25-07-18 06:12:27
IP : 118.235.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18 7:22 AM (182.221.xxx.134)이런후기 좋아요..
2. ..
'25.7.18 8:13 AM (211.235.xxx.226)일단 너무 짜요 ㅜㅜ
3. 교동짬뽕
'25.7.18 8:18 AM (122.36.xxx.22)만드는 건 똑같은데 국물조합이 특이하죠
떡볶이국물스러움 기름사용을 자제해서 그런듯
근데 또 면발은 쫄깃하니 괜찮그든요
울동네 좀 벗어난 외곽에 있는 홍콩반점이 찐이긴 한데
거리가 있어 못가고 교동도 가끔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