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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슈슈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5-07-17 23:32:50

푸바오 재임대관련 청원이 올라왔어요.

7/18일 내일이 마감인데 현재 동의자 수가 2만명이 안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청원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려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A35F7875BFCE064B49691...

 

청원에 함께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IP : 59.11.xxx.2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가능한가요
    '25.7.17 11:43 PM (175.123.xxx.145)

    가능하다면 당장 데려오고 싶어요
    판생 생각해서 남편감과 같이 오면 좋겠어요
    푸야는 첫정이라 그런지 넘넘 예쁘고 계속 보고싶어요

  • 2. 저도
    '25.7.17 11:44 PM (125.178.xxx.170)

    했습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 3. 그런데
    '25.7.17 11:45 PM (175.123.xxx.145)

    루이 후이도 2년후엔 가겠죠 ㅠ

  • 4. 나무木
    '25.7.17 11:52 PM (14.32.xxx.34)

    차마 못 지나치고
    동의했습니다
    푸바오야!!!!!

  • 5. ..
    '25.7.18 12:00 AM (49.142.xxx.50)

    했어요 ...푸바오 다시 왔으면 ...

  • 6. ..
    '25.7.18 12:02 AM (223.38.xxx.68)

    동위했습니다. 제발.

  • 7. 슈슈
    '25.7.18 12:05 AM (59.11.xxx.250)

    고민하다가 청원 글 올렸는데 조금 더 빨리 올릴 걸 그랬나봐요ㅠ
    5만명이 되어야 한다는데
    청원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셔서 5만의 기적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 8. 내일까지네요
    '25.7.18 12:09 AM (175.123.xxx.145)

    ㅠ울푸바오 꼭 돌아오길 ᆢ

  • 9. 아놔
    '25.7.18 12:35 AM (49.236.xxx.96)

    저 선수핑 다녀왔어요.
    너무 잘 지냅니다
    좋은 환경이에요
    선수핑 다녀오는 분들이 많아져서
    다른 사이트는 재임대 운운이 쏙 들어갔는데
    82는 나이 든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뜬금 없습니다
    이런 글 쓸 때 푸야 응원해주러 선수핑이나 다녀오세요
    다녀오시면 다릅니다

  • 10. 윗님
    '25.7.18 12:43 AM (125.178.xxx.170)

    선수핑 다녀오려면
    얼마 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진짜 한 번 가볼까 싶어요.

  • 11. ㅇㅇ
    '25.7.18 12:48 AM (1.231.xxx.41)

    나이는 들었지만, 재임대는 푸바오를 위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선수핑 좋은 환경에 잘 있다는 말이 너무 기쁘네요.

  • 12. 슈슈
    '25.7.18 12:49 AM (59.11.xxx.250)

    아놔님 청원에 관심 없으면 지나가세요
    82에 나이 든 분들 계신 거하고 청원에 대해 글을 쓰던 말던 뭔 상관입니까 ?

  • 13. ...
    '25.7.18 12:51 AM (122.43.xxx.118)

    쓸데없는 청원인거 같긴한데 일단 동의했어요.
    푸바오는 이제 적응했을거여요.

  • 14. ..
    '25.7.18 12:52 AM (223.38.xxx.68)

    밥먹으며 손을 덜덜 떤지가 얼마나 됐다고 안심이 되겠나요.
    동물의 시간은 빨리 지나니 사람으로 치면 몇년을 마음 다치며 견뎠을 텐데 지금 보이는 게 다가 아닐 거란 염려가 남아있으니 재임대 미련을 못 버리죠.
    푸바오가 말을 할 수 있다면 그동안 어땠는지 지금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네요.
    푸바오.. 너의 행복한 판생을 항상 기원한다.

  • 15.
    '25.7.18 1:16 AM (74.14.xxx.193)

    아놔님, 한여름에 에어컨도 콜드럭도 없는 환경이 뭐가 좋아요 다른 기지들은 콜드락도 높은 나무도 제공되는데 많아요 선수핑이 먼 환경이 좋다며 82보고 오지랖이라는지. 유툽보면 아직도 돌아오라는 댓글 줄줄인데 어디 웨이보만 보며 다녀요?

  • 16. 엊그제
    '25.7.18 1:59 AM (211.201.xxx.28)

    금방 녹아버리는 얼음덩이 하나 껴안고
    좋아라하던 푸보고 너무 마음 아팠어요.
    콜드락 하나 놔줘라 대국이라며.

  • 17. 선수핑에
    '25.7.18 5:50 AM (121.162.xxx.234)

    다녀와서 애ㅡ앵벌이에 한푼 보태라구요?
    행복하지ㅡ않은 전시는 동물들 앵벌이시키는 거에요

  • 18. 아놔
    '25.7.18 7:46 AM (106.101.xxx.222)

    앵벌이에 보태냐 하신 분
    그러면 님은 에버에도 한 번도 안 가셨겠네요
    저는 경상도 사는데 정기권 끊어서 다녀요
    푸키지로 다녀왔어요. 하나투어에서 하는 ㅎ
    다음에는 자유여행으로 가볼까 합니다.
    20일
    푸야 생일이라 지금 선수핑에 초이님 비롯 푸덕임오들 엄청 많이가 있어요
    소리 질러

  • 19. 보고 싶어
    '25.7.18 8:03 AM (39.120.xxx.65)

    했어요.

    중국이랑도 잘 지내서
    푸바오를 보내주면 좋겠어요.

  • 20. 아놔
    '25.7.18 8:23 AM (49.236.xxx.96) - 삭제된댓글

    어제 선수핑에서 단체 생파했어요
    우리 푸야는 유학 간 재벌집 딸래미답게
    과일상은 무시 엎어버리고
    죽순 먹었어요
    죽순이 무한정 제공되는 선수핑이라 좋아요
    죽순 좀 엄빠에게 택배로 보내줬으면 ..

    https://youtube.com/shorts/qwVZ_1Ppj74?si=NrvXHgXr03mbbInl
    바오팸 이야기 너무 좋아요

  • 21. 아놔
    '25.7.18 8:39 AM (49.236.xxx.96)

    어제 선수핑에서 단체 생파했어요
    우리 푸야는 유학 간 재벌집 딸래미답게
    과일상은 무시 엎어버리고
    죽순 먹었어요
    죽순이 무한정 제공되는 선수핑이라 좋아요
    죽순 좀 엄빠에게 택배로 보내줬으면 ..

    https://youtube.com/shorts/qwVZ_1Ppj74?si=NrvXHgXr03mbbInl
    바오팸 이야기 너무 좋아요

    제발 어그로 유튜버에게 돈 보태지 마세요

  • 22. ...
    '25.7.18 9:27 A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미챠..아놔.......
    한여름 쿨드락 하나 놔주라고 해...
    단체 생파??
    푸바오 혼자 해준것도 아니고..선슈핑 쒸쌍이나 치우라 그래.
    다른 바오들은 돌아가면서 담당하기도 하더만 쒸쌍놈은 왜 푸바오에게 둘러붙어 떨어지지 않는거야?
    죽순 무한정보다 질 좋은 대나무나 잘 주라고 해 마른 댓잎 먹는거 보고 충격 받았구나
    에버에서 듣도보도 못한 마른 댓잎 공업용 댓잎이라뉘...

  • 23. ....
    '25.7.18 9:28 AM (118.37.xxx.213)

    미챠..아놔.......
    한여름 쿨드락 하나 놔주라고 해...
    단체 생파??
    푸바오 혼자 해준것도 아니고..선슈핑 쒸쌍이나 치우라 그래.
    다른 바오들은 돌아가면서 담당하기도 하더만 쒸쌍놈은 왜 푸바오에게 둘러붙어 떨어지지 않는거야?
    죽순 무한정보다 질 좋은 대나무나 잘 주라고 해 마른 댓잎 먹는거 보고 충격 받아 눈물 났구만 ㅜ.ㅜ
    에버에서 듣도보도 못한 마른 댓잎 공업용 댓잎이라뉘...

  • 24. 그건너
    '25.7.18 9:36 AM (115.143.xxx.44)

    청원동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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