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나고 이재명정부 첫 인사청문회가 한창이라
촐싹거리며 할말이 아주 많을 것 같은데
쥐죽은 듯이 조용히 지내서 뭐하나 궁금하던 참이였어요.
그런데 조용히 잘 살고 있네요.
본인은 공중파에서 누구에게 뒤집어씌우려고
카더라로 시끄럽게 하더니
룸살롱 기사 관련하여 봉지욱 기자를 고발했나봐요.
아래는 봉지욱 기자 유튜브에 올라온 글이라 굳이 안읽으셔도 됩니다
http://youtube.com/post/UgkxDSTiFi1orIzX3Dg-385_ltMSTWAjt_9p?si=z5xIv1ffdcZ67...
배경훈 인청도 나와서 질문 할거 다하고 tv도 나오고 할거 다하는데
좌파기자 봉씨야 조용히 출석하면 될거같다가 참 말많네
ㅎ
윗님. 좌파기자 봉씨 아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념으로 가르지 마세요.
언론인의 사명으로 이재명정부도 비판할건 비판합니다.
2명의 민정수석에 대한 기사도 썼어요.
그리고 국회의원이 인사청문회하는 것은 기본이잖아요.
원래 이준석이 언론플레이와 쇼를 잘하는데
요즘 통 언론에 나오지를 않으니 조용하다 하는거죠.
그리고 국회의원이 인사청문회하는 것은 기본이잖아요.
그러라고 세비주는 겁니다.
원래 이준석이 언론플레이와 쇼를 참 잘하잖아요.
본인 제명청원에 대해 할말이 많을 것 같은데
요즘 통 언론에 나오지를 않으니 조용하다 하는거죠.
활약하고 있어요
좌파는 내란당이지
지금 지역구에 신경쓰고있고
제명청원은 민주당이 관심이 더 크겠죠...컸었고
그러다 이용가치 덜허니 조용한거고 ㅋㅋ
이준석은 거기에 관심없어요
그리고 원래 대선 지고 난 직후엔 가만있는거맞아요 김문수도 조용했죠
뒤짚어씌우다니 누구한테요
이준석은 인용해서 문제제기한것뿐인데요
바른말 하면 좌파래
우리 언론이 지금 빙구짓 하면서
내란당 만들어 놓은것
특목고 지가 가져온다더니 일을 하도 안해서 지역구만 못따냄.
그러고 대통령 하겠다고 설치고 다니다 바닥만 보이고..
근데 무슨 지금 지역구를 신경쓴다 쉴드를 치는지 펨코 펨븡인가
바른 말 옳은 소리 하면 좌파래. ㅋ
윤거니년이나 준스톤, 지들끼리 한 간증이 진실이라 믿는 모스탄 같은 건 우파라고? ㅋ
우파라 좋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