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7년차인데
123 숫자뜨고 갑자기 안되서요
애랑 밖에 외출했다가 소변마려운데
도어락 갑자기 안되서 식겁했네요
15분 나갔다 다시 오니 겨우 되더라구요
리모델링 7년차인데
123 숫자뜨고 갑자기 안되서요
애랑 밖에 외출했다가 소변마려운데
도어락 갑자기 안되서 식겁했네요
15분 나갔다 다시 오니 겨우 되더라구요
교체 언제 하셨어요?
잠깐 돌아 온거고 또 안될수도...
3개월전에요
뭔가 버벅거릴 때 이러다 고장나면 큰 돈 들지 싶어서 미리 교체했어요
5-10년이면 문제 생기더라구요
7년 썼는데 언제 또 그럴 지 몰라서 as 점검 불렀어요.
열고 닫히는 부분의 어떤 센서가 고장난 거였고 추가비용은 들었지만 부르길 잘 했다 싶습니다.
3개월이면 문제가 있네요. 그렇게 빨리 닳지 않아요.
3년차에 led 기판 문제로 바꿨어요
이건 복불복이래요 ㅠㅠ
문제 생겨서 새거로 바꾸기도 해요 영원히 쓸수있는건 아님.
ᆢ당황ᆢ혼나고나서 예전 열쇠? 키로 바꿨어요
이젠ᆢ문앞에서 긴장~~두렵지않아 좋네요
18년 썼는데도
멀쩡한데..
미리 바꿔야하나
15년되었는데 어느날 문은 닫혀있는데 잠김이 안된상태로 될때가 있어 바꾸었어요
근데 옛날께 훨씬 좋네요
기판이 손상되거나 안에 어떤 센서가 고장 났을 수도 있고.. 기계란 게 그렇잖아요 전에 완전 먹통 된 적 있어서 게이트맨 아저씨가 드릴로 뚫어서 완전 떼내고 새 걸로 교체한 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