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원생들 돈 내고 노예생활 하는거죠.
인권이 없어요.
논문도 도둑맞고.
이건 정말 고쳐져야 해요.
갑질교수 너무너무 많아요
대학에서 잠깐 근무한 적 있는데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희 부서 직원들 화장 못하게 하고(맨얼굴로 출근하라고 교수 몇명이 항의함)
귀걸이 목걸이도 못하게 했어요(아주 작은 것도 안됨)
대학원생들 정신과 다니고 약먹고
자살하는 일도 종종 있어요.
대학교수들 하곤 대화가 안통해요.
그냥 본인이 귀족인줄 알고요
밑에 사람들은 노예 부리듯이 합니다.
갑질 가볍게 보지 마세요
당하는 사람은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온몸이 마비가 되는 기분이 들어요.
대학원의 도제식 수업방식은 개선해야함
왜 몇백년전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는지
지도 교수한테 밉보이면 모든게 날아가니
스스로 노예생활을 하게되잖아요
온갖 심부름에 연구비 상납에
이제는 투명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교수들 오만한건 유명하죠
그세계 나오면 아무것도 아닌데 권력이 있나 돈이 많나
단지 대학안에서 떠받들어주니 그깟 권력 누리면서
온갖 갑질을 하죠
교수 출신들은 뽑으면 안되요. 그게 습관화된 사람들임.
우리나라는 교육이 제일 후짐.
그 다음이 정치. 종교.
저 교수 미쳤네요
진짜 노예나 다름 없네요
저거 실명 공개하면 교수 나락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갑질교수 너무너무 많아요2222
세상에 자기 집 김장하는 날 불러 놓고
일부러 시키는 거 아닌 것처럼 김장에 동원 ㅎㅎ
어떤 학생은 논문 때문에 갔다가 베란다 물청소하고 옴
바리바리 싸가야 예뻐하고, 받들어 줘야 쳐다봐 주니 을 입장에서 알아서 기어다닐 수 밖에요.
특히 나이 든 교수님들 중에서 많고
평생 책만 보던 사람들이 보수적인 학교에서 평생 지내다보니
갑질이 갑질인 줄 모르는 경우가 태반. ㅠ
윗물이 너무 많죠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온갖것에 다 동원ㅠㅠ
논문이랑 평판 목줄 쥐고 애들을..
문제는 윗님글처럼 갑질인줄 인지도 못하는
너무 당연히 제자의 시간과 노력을 취하는 인식
제자들 명품 가방이랑 쥬얼리 뺏어서 자기 딸들 주던 X도 있었지요.
가장 도덕적이어야 하는 사람들이 갑질인줄도 인지도 못하고
어린 제자들을 착취하고 있는거죠
자기들 세계에서 당연한듯 살다가 바깥에 나와서도 대접받으려하죠
교수들이 제일 미개한거 같네요.
여기저기 대학원생들 논문때문에 아주 노예처럼 부리는 교수충들 많죠.
진짜 수면위로 꺼내서 바꿔야 해요.
공부하러 가서 노예짓하다가 자살하는게 말이 되나요?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한자리는 하는 인간들이 다 썩은내가 진동하나요?
진심 그부분은 아주 신물이 나네요.
저도 제 석사논문 교수님이 저랑 의논도 안하시고 어디 내려고 하셨어요
박사수료하고 그만두었었죠
그저 공부할때 즐거웠던걸로 끝이네요
김영란법 이후로 캔커피 하나 받는 일 없고 잡무도 애들 공부 방해된다고 일체 안시키는데, 졸업해야 하니 논문 쓰라고~ 쓰라고 해도(이것도 수준이 너무 낮아서 거진 새로 써줍니다. 요즘 애들 국어 수준이 딸리니 논문 쓰려해도 국어/영어 문법부터가 엉망이예요) 제 날짜에 안가져와서 스트레스 받는 가족이 있어서 김장이니 청소니 딴 세상 얘기 같네요
그 학교는 수준이 그런가 보죠.
졸업해도 뭐 취직에 별 도움 안돼는.
인서울이나 상위 대학원은
교수가 목숨줄 쥐고 있어요.
특히 공대는 돈 내는 24시간 노예에요.
스카이 공대 교수 갑질도 만만치 않습니다
교수들 갑질 말도 못해요
징글징글 합니다
의사들도 마찬가지던데요
논문을 선배꺼써주고 받고 하는 문화....
한국 고질병이네요. 갑징
문제가 이니고 회사도 마친가지예요. 직급 높은자가 갑질 폭언...
다는 아니다라고 하면 교수도 마찬가지고요
케바케지만 한국사회가 저런 “시키는대로”를 강요하는게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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