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이 당내에서도 안좋은 소리 많이 들리다고 하니
최강욱 의원 왈..하나하나 사실을 본다면 장관 수행을 못할만큼 큰 사안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보좌관들과 얘기해보니 오죽하면 이런얘기까지 했겠냐고 하네요
강선우 쉴드치든 말든 상관없는데 갑질당한 보좌관한테는 2차가해 하지맙시다
그리고 제발 노대통령 조국의원과 결이 다른 강선우좀 그만 갖다대요
최욱이 당내에서도 안좋은 소리 많이 들리다고 하니
최강욱 의원 왈..하나하나 사실을 본다면 장관 수행을 못할만큼 큰 사안이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보좌관들과 얘기해보니 오죽하면 이런얘기까지 했겠냐고 하네요
강선우 쉴드치든 말든 상관없는데 갑질당한 보좌관한테는 2차가해 하지맙시다
그리고 제발 노대통령 조국의원과 결이 다른 강선우좀 그만 갖다대요
더 욕하지 않았나요?
아직도 못 잊는게 어떤 아줌마가 조국 가족을 자게에서 얼마나 욕했는지
보는 제가 열받을 정도 였는데 댓글부대였나 그 이후 안 보이네요.
강약약강 강선우 절대 반대
댓글부대인지
조민정도 딸 있던데 자기 딸 자랑하며 얼마나 조민씨를 욕했던지 엄마 맞나 싶었어요
사람들이 이재명을 욕했고
문통 지킨다며 윤석열 뽑아야했던 것도 기억해요.
보좌관 한사람이 튄거라면 음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보좌관 여러명이 나서서 그렇게 얘기하니 갑질은 맞나 보네요.
장관으로서 업무 수행에 지장이 있을 정도냐를 놓고 본다면
그정도 사안으로는 장관으로서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좀 찜찜하기는 해요...
이진숙은 소양도 문제고 교육자로서 기본적인 용어 조차도 잘 이해도 못하고 있다는데
그냥 깔끔하게 물러나고, 용서를 구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글쎄 보좌관 협회인지 뭔지 그 사람들 정체가 딱히 믿음직 스러워 보이지가 않던데요.
글쎄요??
저도 글쎄요
윤미향도 세상 나쁜 인간 만들더니 지나가고나니 아무 죄 없는 사람 몰아댄거
전 강선우도 그렇게 보여요.
불법 저지른거 하나 없는데.
윤미향이 진짜 아무 죄없는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