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대통령실에서 낙마시켰네 어쩌네 그런 얘기 안나오게
알아서 눈치껏 스스로 사퇴해줬으면 좋으련만
민주당 의원들도 힘들게 쉴드치지않아도 되고
근데 강선우씨는 본인이 버티고있는 중이라던데...
대통령님께 누가 되지않게 눈치있게 좀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괜히 대통령실에서 낙마시켰네 어쩌네 그런 얘기 안나오게
알아서 눈치껏 스스로 사퇴해줬으면 좋으련만
민주당 의원들도 힘들게 쉴드치지않아도 되고
근데 강선우씨는 본인이 버티고있는 중이라던데...
대통령님께 누가 되지않게 눈치있게 좀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두분 장관 후보자 모두 응원합니다.
응원!!!
강선우는 임명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눈치 봐서 낙마하고 그런 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강선우 후보자 비난하던 민보협? 그게 이낙연 쪽이라고 하고
욕설문자도 없고
이전에 김민석도 총리자격 없다고 열심히 글 올라오던 거 기억해요.
그냥 임명되도 괜찮다고 봅니다.
마지막 줄을 보면 이건 뭐 할 말이 없네요
자격이 없으니 낙마를 시켜라도 아니고 대통령께 누가 되지 않게 하라니...
우리 기준에는 아무 흠결 없는 인사지만 2찍이 트집 잡으니 대통령께 누가 되지 않게 사퇴하라는 건가요?
정말 이 사람은 두고두고 정권에 해가 될 사람이예요.
자기가 알아서 나가야 해요.
너무 못된 것.
갑질의 여왕..
대통령실에서 방금 발표한걸 보면...
인사청문회를 다 본 후 인사권으로 답할 거라네요.
대통령이 알아서 하시겠죠.
sbs가 나서고 민주당 내부 총질러들이 몰아붙이는 거에는 지면 안됩니다.
민주당 지지자라면 다 아는데...
나민지 원글이 뭘 그렇게 걱정하세요.
정부와 여당이 알아서 할 겁니다.
인터뷰중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어떻게 봤나.
"너무 무서웠다. 청문회를 보고 여기저기서 같이 일했던 동료 보좌진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갑질 제보를 했던 보좌진들을 색출하거나 법적조치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야당의원 질의에 강 후보자는 '명심하겠다'는 답변만 반복했다. 색출하고 말겠다는것 아닌가? 피해자들은 강 후보자가 제보자를 색출하고 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해서 국회로 돌아오는게 더 두렵다."
같나요?
=======
지지율 역대 최저 된 국힘…李정부 ‘인사 낙마’로 반등 모색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5152
근데 다수 기자들 말로는 제보자색출 다 끝나서 강선우도 알고있다고 하던데.
그러니 허위사실유포하면 법적검토 할꺼라했고.
응원합니다
교육부장관이 아니라 강선우에게 더 난리치는 게 수상하기도.
강선우는 페미쪽이 아니거든요
민주당안 극페미들 이 지금 자금 주니난리중이죠
박지현 보면 답나오죠
강선우 생. 이진숙 사.
이진숙은 반드시 떨어뜨려야합니다. 어디서 저런걸.. 추천한 사람도 경질할 판
님 글이 더 누가 되는거 같은데요
이정도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면, 어쩔수 없다 싶어요. 알아서 잘들 하시는 수 밖에요. 참 뻔뻔한 사람들.
강선우가 무슨 페미가 아니에요?
강선우가 발의한 페미법안이 버젓이 있는데...
강선우 페미 맞아요
그래서 더더욱 강선우는 안되는 거에요
지난 대선 이재명이 낙선하는데도 민주당 페미들이 혁혁한 공을 세웠죠
원글에 동의합니다
두 후보는 사퇴하든지
아니면 지명철회 해야죠
민주당이 입장에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 안돼죠
만약 저들이 국민의힘에서 추천한 장관후보자였다면 민주당은 반대했을겁니다
이진숙은 진짜 할 말이 없을정도.
강선우도 그 나물에 그 밥
그냥 제발 자진 사퇴하기를
인물이 이 정도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