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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유정 대변인 진짜 대단하세요

대박 조회수 : 7,193
작성일 : 2025-07-17 14:19:52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할 말 다 하면서 선 지키고

목소리 좋고 발성 좋고

진짜 최고의 대변인이네요.

IP : 1.229.xxx.2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짐
    '25.7.17 2:21 PM (118.235.xxx.234)

    저렇게 똑부러지게 똑똑하고 싶..

  • 2. 첨봤어요
    '25.7.17 2:22 PM (182.252.xxx.163)

    이런 대변인 겸공때부터 넘 눈에 띄어 누군가 찾아보고
    팬 됐네요~~천재같아요~~

  • 3. 진짜요
    '25.7.17 2:22 PM (61.74.xxx.41)

    당황하지않고 분명하게 의견 밝히는 것 멋져요

  • 4. ....
    '25.7.17 2:22 PM (222.112.xxx.104)

    뉴스공장에 나왔을 때도 통찰력이 남다르다 느꼈었어요.
    이런 사람이 대변인 해야하는 거구나.. 매일 느껴요

  • 5.
    '25.7.17 2:24 PM (211.109.xxx.17)

    어제 obs기레기 대하는거 보고 다시한번 대단하다
    느꼈어요. 저 같았으면 감정적으로 큰소리 났을거에요.

  • 6. ㄱㄴ
    '25.7.17 2:25 PM (210.222.xxx.250)

    김어준은 어케알고 강유정을 섭외한걸까요

  • 7. EBS 때부터
    '25.7.17 2:30 PM (211.234.xxx.44)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 8. ..
    '25.7.17 2:33 PM (118.235.xxx.185)

    저도 쇼츠 찾아볼 정도로 좋아합니다.
    오래 뵙기를 바랍니다.

  • 9. ...
    '25.7.17 2:41 PM (39.7.xxx.223)

    정말 똑 부러진다 싶어요. 구구절절 중언부언 없이 필요한 얘기만 강단있고 품위있게.

  • 10. ---
    '25.7.17 2:42 PM (220.116.xxx.233)

    이잼하고 결이 같네요 ㅎㅎ 듬직하다

  • 11. 띠링띠링요
    '25.7.17 2:44 PM (124.194.xxx.229)

    기자들과 팽팽한 기운이 느껴지는데도 차분하고 똑부러지게 대변인 역할 하는 것 보고 속이 다 시원하더라구요

  • 12. 그냥이
    '25.7.17 2:54 PM (124.61.xxx.19)

    목소리도 넘 예뻐요
    계속 듣고 싶음 ㅎㅎ

  • 13. ㅇㅇ
    '25.7.17 2:54 PM (118.223.xxx.231)

    대변인의 역할이 이렇게 크구나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 14. ...
    '25.7.17 2:54 PM (118.235.xxx.224)

    너무 똑똑한데 지적이고 정서적으로 자신있고 여유있어 보여요. 천재같아요.

  • 15. 저도요
    '25.7.17 3:02 PM (121.166.xxx.106)

    쇼츠로라도 자꾸 찾아보게되네요.
    정말 멋져요

  • 16. 똑똑하고
    '25.7.17 3:04 PM (112.133.xxx.101)

    기자들한테 기싸움에서도 안 밀리고 말빨로도 안 밀리고 겁내거나 눈치 보거나 뭐 그런것도 없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대변인들 중에서 가장 강한 스타일같아요.

  • 17. 기자새끼
    '25.7.17 3:09 PM (59.1.xxx.109)

    지 잘못 알면서 지랄

  • 18. ..
    '25.7.17 4:26 PM (59.14.xxx.42)

    멋진 여성

  • 19.
    '25.7.17 4:27 PM (183.107.xxx.49)

    조용하면서 강하네요. 실력있는 사람.

  • 20. ...
    '25.7.17 5:26 PM (116.125.xxx.62)

    강단 있고 실력 있고 거기에 말도 잘하고...
    저도 겸공때부터 눈여겨 봤어요.

  • 21. 의상과
    '25.7.17 5:45 PM (117.111.xxx.206)

    헤메코에 지원 좀 해주면 감사하겠어요
    바쁜데 그 정도는 지원해줘도 되죠

  • 22. ,,,,,
    '25.7.17 5:52 PM (110.13.xxx.200)

    의상과 헤메코에 지원 좀 222

  • 23. ...
    '25.7.17 6:03 PM (106.101.xxx.85)

    김장하 어르신 만나뵐때는 또
    어찌나 겸손하고 수줍고 예의바르게 인사하던지요.

  • 24. 넘나똑똑
    '25.7.17 6:15 PM (218.147.xxx.180)

    영화 평론할때도 너무 똑똑하고 보통 나는 못해도 티비에서 누가 떠들면
    말도 안돼 별로~ 아닌거 같은데?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전 이동진씨 영화평도 좋아했는데
    강유정씨 평론 들을때마다 진짜 무릎을 탁 ㅎ 머리를 탁 ㅎ 아 저런 시각이구나
    아 저렇게 표현할수 있구나 놀랬었거든요 유시민 김영하 볼때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ㅎㅎ

    다스뵈이다에서 영화평이나 문화평 해주는거 보면서도 매번 참 야무지고 지적이다
    신춘문예 몇관왕이라 하더니 천재구만 하아 천재인데 글써서 먹고사는거 아닌가 괜히
    밥벌이 걱정하고 ( 실제 생활 수준은 전혀 모름 ㅎㅎㅎ)
    겸공에서 그 네분 나와서 무슨 쌀롱~ 하면 정치시사 얘기해줄때 와 너무 아깝다싶었거든요
    나랏일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니야 싶었는데 국회의원되서 좋고 그래도 또 일을 못하고 쫄면
    어떡하지 했는데 와 완전 일도 잘해서 다행이다 싶었구요 (잘못본게아니다싶고
    눌리거나 회피하는 성격이 아니라 진짜 걍 천재 )

    리스펙합니다 방구석 인재들 천재들 아 저사람 참 똑똑한데 그런 사람이 좋은 자리에
    가서 쓰임을 받는거 같아 넘 좋아요

  • 25. 어휴
    '25.7.17 8:06 PM (1.229.xxx.229)

    진짜 무슨 헤메코 타령은 ㅉㅉㅉ.
    진심 뇌청소를 하세요.

    프로페셔널하고 아름다우세요.
    뭔 헤메코 어휴 진짜 외모지상주의
    창피한 줄 아세요.

    저 분 지금 이대로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 26. 저도
    '25.7.17 9:12 PM (58.239.xxx.110)

    외모에 신경 쓸 시간에 대변하고자 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서 좋아요.
    여성이라고 해서 외모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도 진부한 성 편견입니다.

  • 27. 진짜
    '25.7.17 9:26 PM (124.50.xxx.140)

    이런 글에 헤메코 타령
    진짜 한심..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지금 그대로 너무 아름다운데..

  • 28. 전 ㅋㅋㅋ
    '25.7.17 9:32 PM (116.121.xxx.181)

    헤메코 넘넘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그냥 본인이 온몸으로 역대급 전문가.
    이런 대변인을 본 적이 없어요

    만에 하나라도 강유정 님 이 글 보시면
    사랑합니다. !!!

    넘 멋진 분.
    거지같은 기레기 쉬키들 우아하게 발라버리는 거 보고,
    하루 피로가 싹 다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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