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혼자 식당일하시고 8살 나이부터 집안일하고 동생건사하신분
저도 비슷하고 댓글이 너무 좋아서 찬찬히 읽어보려고했는데 왜 지우셨어요
본인 개인사라 상처되니 지우셨겠죠
많은분들이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조금이나마 상처 치유되셨으면 좋겠네요
엄마혼자 식당일하시고 8살 나이부터 집안일하고 동생건사하신분
저도 비슷하고 댓글이 너무 좋아서 찬찬히 읽어보려고했는데 왜 지우셨어요
본인 개인사라 상처되니 지우셨겠죠
많은분들이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조금이나마 상처 치유되셨으면 좋겠네요
글올리면 원하지 않는 개오바 하는 댓글 점점 달려서 저도 지우게 되더라고요
거기 댓글들이 위로해주고 다 좋았는데요
뭔 개오바 댓글 탓령?ㅠㅠ
본인 개인사를 남기고 싶지 않으셨나 보네요
어릴때부터 참 야무지게 사신 분이더라구요
그분은 잘못한게 없죠
저도 그분이 상처 치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