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체능 수험생 2학기 학원 특강 고민

예체능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25-07-17 07:59:08

 

고3아이가 미술 전공으로 대학 가려 합니다. 

2학년때부터 매일 밤 늦게까지 미술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2학기에 한달반정도 미술학원에서 입시 대비 추가 특강이 있는데요 오후 2시부터 밤까지에요. 

실기 비중이 높은 입시라 특강을 하는게 좋을텐데

학교에서는 이제 수업진도는 안 나가고 거의 자습만 한다 해도 계속 조퇴를 해야 하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경험도 없고 해서 난감합니다. 학교 담임선생님은 이런 거 탐탁지 않아 하시는 것 같아요. 

 

저나 아이들도 거의 올 개근하며 성실하게 학교 다녔지만 입시를 위해서는 지금은 실기에 더 시간을 쏟아야 해서 고민이 깊습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선생님께는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IP : 175.196.xxx.2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5.7.17 8:02 AM (182.216.xxx.97)

    샘한테 붙어서 읍소+ 점심까지만 수업하고
    조퇴.병결 .생리휴가 섞어서 빠져요.

  • 2. como
    '25.7.17 8:02 AM (182.216.xxx.97)

    매일 진단서 첨부하구요

  • 3.
    '25.7.17 8:06 AM (175.196.xxx.234)

    진단서를 어떻게 매일 떼나요???

  • 4. 플럼스카페
    '25.7.17 8:07 AM (1.240.xxx.197)

    미술하는 일반고 아이들 딜레마예요. 예고도 아니고 일반고는 정말 안 좋게 보는데 정말 모든 미술학원이 수시 특강 시간표를 그렇게 잡아버리더라고요. 그 시간표에서 자유로운 경우는 재수생 이상일 경우고요.
    저희 아이도 현역 수시때 정말 마음 고생 했었어요.
    82 게시판에서조차... 이건 미술 실기로 대학 안 보낸 사람은 이해를 못합니다.
    저희 아이는 코로나 끝무렵이었고 지금은 모르겠으나 당시에는 1년에 며칠, 몇 시간은 가정학습이 가능했어요. 그게 그런데 쉽지는 않아서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등교해야 했고, 학습 일정표도 냈고 학습 후기 같은 글도 써서 내고 만만치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능은 했어요.
    담임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학원 스케줄이 이러이러한데 학교는 빠지고 싶지 않으니 도움 구한다 하시고 상의해보셔요.
    저희는 오전 등교 하고 오후 조퇴하는 스케줄도 많이 이용했어요. 차에서 이동하며 점심 먹고 미술학원 들어가고 했어요.
    그리고... 미술은 재수가 정말 많아요. 정시로만 준비하는 거 아니시면 2학기 내신도 꼭 챙기셔야 해요.

  • 5. 이런건
    '25.7.17 8:08 AM (221.138.xxx.92)

    선생님과 얼굴뵙고 상의하세요.

  • 6. 이런
    '25.7.17 8:14 AM (175.196.xxx.234)

    풀럼스카페님, 2학기 내신도 챙기라는 건 어떤 경우에 필요해서인가요? 2학기 내신도 입시에 반영이 되나요?

  • 7. 나는나
    '25.7.17 8:27 AM (39.118.xxx.220)

    수시 재수하면 3-2까지 내신 반영되서 그래요. 수시 현역은 3-1까지만 내신 반영 되구요.

  • 8. 그런데
    '25.7.17 8:28 AM (122.34.xxx.60)

    미술이 재수가 워낙 많다보니 2학기 내신을 버리지 않아야 유사시에는 재수도 생각해서 2학기 내신을 챙기라는 뜻인 듯.

    합격하고 한두 달 다니다가 다른 학교 가겠다, 전공한다ᆢ그런 아이들 많아요.
    2학기 내신과 출결을 완전 포기해버리면 돌아갈 다리를 끊는 것과 같죠.

  • 9. 선생 놉
    '25.7.17 8:32 AM (118.127.xxx.25)

    선생님과 상의할 필요도 없어요. 입만 아파요.
    도움도 안돼고요.

    정형외과 물리치료 매일 받고 진료확인서 제출하세요.
    그나마 이게 저렴한 편이예요.

    간혹 바가지 씌우는 양심없는 곳도 있으니,
    처음 병원 갈 때 아이랑 같이 가셔서 사정 예기하시고 언제까지 매일 오겠다 말하세요.
    어차피 미술하는 애들 어깨, 손목 아프니 물리치료 받는다 생각하시고.

    저는 애만 보냈더니 고주파치료를 추가해서 비싸게 받더라고요.
    그런곳은 거르세요.

  • 10. 플럼스카페
    '25.7.17 8:34 AM (1.240.xxx.197)

    아닙니다. 담임과 꼭 상의하셔야 도움을 받고 도움 주려고 합니다. 졸업 전까진 학교랑 척지면 안돼요.
    물리치료 매일 받을 시간이 어딨어요. 수시특강 시작하는데요.
    정말 아파서 병원 가기도 하는데 주말에 얼른 갔다 학원 복귀하고 그럽니다. 이제 시간 싸움이에요.

  • 11. 선생 놉
    '25.7.17 8:38 AM (118.127.xxx.25)

    1교시 후 조퇴.
    병원 물리치료 받고 미술학원으로.

    이짓을 두달 남짓 한것 같아요.

  • 12. 나는나
    '25.7.17 8:43 AM (39.118.xxx.220)

    담임들 마다 학교 마다 다르더라구요. 저희 아이 학교는 익스큐즈가 안돼서 학기말에 결석 조퇴 많은 아이들 징계까지 했었어요.

  • 13. 저희애 학교도
    '25.7.17 9:13 AM (183.98.xxx.123)

    조퇴 안봐줘서 진단서 뗏어요. 근데 진단서 기한을 3~4일정도 줬던거 같아요. 그니까 한번 진단서 떼면 조퇴 3~4일 유효.. 이랬어요. 병원을 3~4일에 한번씩 가서 뗐어요. 저희앤 어릴때부터 다니던 내과 가서 감기다 뭐다 이러면서 떼서 제출했어요. 2학기때 몇달간 했던거 같아요.

  • 14. 저희애 학교도
    '25.7.17 9:14 AM (183.98.xxx.123)

    아, 그리고 저희애는 학교에서 인정하는 휴일? 그거를 최대한 안쓰고 모아놨다가 2학기때 한꺼번에 사용했어요. 그것도 거의 2주 가까이 되었거든요. 2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15. 2학기 공부
    '25.7.17 10:19 AM (218.38.xxx.157)

    예고 나왔지만.. 수능 볼때까지 공부였어요.
    수능 끝나자마자 약 한달 반 가량 아침부터 밤까지 실기에요.
    아무리 학원에서 수능전에 특강한다하지만.. 그거 학원 이익 창출땜에 그러는거고..
    무조건 수능 준비하시고.. 미술은 수시도 그리 많지않아요.
    거의 정시에 실기와 수능 성적으로 뽑는거지...

    담임샘이랑 꼭 상의 해보시고.. 학교에서 허용하는 범위에서 시간활용하세요.
    아니면 병원 1달정도 진단서 끊어서 학교제출하고 학교 결석하는 방법..
    정형외과 가서 진단서 받아온 아이도 있더라구요..

  • 16. 넝쿨
    '25.7.17 11:58 AM (118.235.xxx.57)

    이거 근데 윤리적으로 저는 가라진단서로 학교빠지자 하진 않을거 같아요 애가 뭘 배우겠나요

  • 17. 예체능
    '25.7.18 8:32 AM (118.235.xxx.202)

    거짓말까지 하며 하고싶지는 않고
    선생님과 상담 후에 제일 좋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수능전 특강도 들을지 수능 이후 최대한 힘을 쏟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여러 도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8. 예체능님..
    '25.7.19 2:56 PM (218.38.xxx.157)

    수능전 특강 절대 하지마시고.. 수능에 올인하세요..
    열이면 열... 공부 안한걸 후회합니다.

    수능에 올인.. 그 담날부터 실기에 올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514 유정복, 선거법 위반 첫 공판 불출석…재판부 “또 안 나오면 구.. 사퇴해 18:21:27 27
1812513 나이들수록 생리가 힘든게 맞나요? 5 죽겄다 18:11:14 201
1812512 추경호 "대구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셔 와 대구경제.. 4 내란중요임무.. 18:04:24 524
1812511 정원오 "아기씨 굿당' 은 또 뭐예요? 8 ㅇㅇ 18:03:28 526
1812510 쌀 냉장고에 보관하는거 이상한가요? 7 ..... 18:03:15 305
1812509 왼쪽 옆구리 뒤편 통증으로 무서운 병은 뭘까요 6 ㅁㅁ 17:58:37 533
1812508 알바로 들어갔는데 피말리는 텃세가 있어요 11 ㅇㄹㅇㄹ 17:54:45 735
1812507 명이나물 장아찌 담그려는데 9 초보 17:45:24 222
1812506 혹시 달러 사실분들 8 ㄴㄴ 17:39:51 917
1812505 갓비움 어디서 사나요 10 17:39:28 423
1812504 헐…..의사인 사돈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21 .. 17:38:09 2,887
1812503 위고비, 마운자로 맞으면 도파민은 어디서 얻나요? 4 음.. 17:36:53 555
1812502 특검이 홍장원 국정원 전 차장 입건한 거요. 2 ,, 17:29:12 634
1812501 오윤혜 - 민주당스러움이 촌스럽다 12 .. 17:22:01 729
1812500 비염 5일치, 인후염 3일치 약 먹었는데 아직 콧물이 나면? 1 가라마라해주.. 17:21:15 183
1812499 어머니가 항혈전제를 드신 후 검은 설사를 하세요 7 17:21:06 650
1812498 스타벅스 사과문 vs MBC 사과문 비교 5 ... 17:20:44 1,013
1812497 의무병도 응급장비도 없었다…예비군 사망 사고, 국가 책임 어디까.. 5 ... 17:15:06 641
1812496 실리콘곰팡이는 지워져도 타일사이 벽시멘트 곰팡이는 죽어라 안지워.. 8 .. 17:09:42 736
1812495 200억 들인 받들어 총 근황 5 용자 등장 17:08:53 1,197
1812494 위고비 마운자로 유행에 깨달은점 1 하나같이 17:06:47 1,123
1812493 조국 후보 눈에 멍 26 동정표 17:05:07 2,234
1812492 태영호 차남의 게임 아이디. JPG 4 북한이최고의.. 17:03:43 1,422
1812491 매실청 어떻게 버리나요? 3 살림 17:01:42 703
1812490 삼전이든 하이닉스든 5 16:59:32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