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이
'25.7.17 12:04 AM
(59.11.xxx.27)
그게
20억짜리에서 2천인지
10억짜리에서 2천인지
5억짜리에서 2천인지
다 달라서...
2. ..
'25.7.17 12:07 AM
(211.235.xxx.218)
보통은 달라는대로 다 주지 않잖아요.
매수자 입장에서는 안되더라도 흥정 한번 해도 손해는 아니니까.
일단 노우~해보세요.
그러다 천만원으로 네고하셔도 되구요.
3. 10억짜리
'25.7.17 12:09 AM
(182.219.xxx.35)
2천이면 고민도 안할텐데 4억4천입니다ㅠㅠ
4. ..
'25.7.17 12:18 AM
(122.38.xxx.31)
매수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던져본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2천 깎아주면 좋고, 아님 말고 하는 맘이요.
꼭 팔아야 하는거라면
1천정도는 깎아줄수 있다고 할것 같아요.
5. 방울방울
'25.7.17 12:19 AM
(221.138.xxx.135)
노! 입니다
6. . . .
'25.7.17 12:38 AM
(175.193.xxx.138)
노.
천 정도로 조율해보세요.
지금도 최저가라면서요.
상대방도 한번 질러본건데, 서로 맞춰가야죠.
7. 노
'25.7.17 12:41 AM
(121.138.xxx.34)
2천깍아주면 더부를껄그랬나? 합니다
8. 34vitnara78
'25.7.17 12:53 AM
(125.129.xxx.3)
일산같은데 일산이면 파세요 거긴 안 올라요. 뷴당이면 놔 두는 게
9. 음
'25.7.17 12:54 AM
(116.120.xxx.98)
-
삭제된댓글
원래 천만원 정도에 타협할 요량으로 이천불러요.
천만원 깍아주고 더는 절대 안된다고 부동산에 못박으면 연락옵니다.
10. 처음엔
'25.7.17 12:54 AM
(182.219.xxx.35)
3천만원 깎아달라 했는데 중개인이 2천으로 말하겠다 했답니다.
정말 너무해요.
11. ㅇㅇ
'25.7.17 1:02 AM
(119.198.xxx.247)
저는 심지어 3억인데 2천이예요
2천들여 꾸며서 3억2천에파나 2억8천에파나 그게그거같긴한데..
12. 내일
'25.7.17 1:02 AM
(182.219.xxx.35)
부동산에 전화해서 천만원 깎아준다 말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13. ..
'25.7.17 1:04 AM
(114.205.xxx.179)
-
삭제된댓글
심하게도 깍네요.
매물이 많은건지...
그렇더라도 최저가에 더....라면
되면좋고로 던져본거일수도 있어요.
저도 천이나
그냥 노 할거같아요.
14. 작년에
'25.7.17 1:25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4년동안 세입자 들어 있던 4억 8천 거래되던 아파트를
거래가 안되니 부동산서 4억 5천 최저가로 내놓은거
2천 더 깍으려해서
천이백 딜해서 팔아 치웠어요ㅠ.
저도 빼주니 0
15. 작년에
'25.7.17 1:26 AM
(122.36.xxx.84)
4년동안 세입자 들어 있던 4억 8천 거래되던 아파트를
거래가 안되니 부동산서 4억 5천 최저가로 내놓은거
2천 더 깍으려해서
천이백 딜해서 팔아 치웠어요ㅠ.
저도 빼주니 0
남편과 애들이 손해 안난게 어디냐고?
16. 000
'25.7.17 1:46 AM
(211.206.xxx.204)
몇 년 동안 문의도 없었던 집이라면
임자 날 때 팝니다.
재산세라도 덜 내봅시다
17. 파세요
'25.7.17 4:37 AM
(112.154.xxx.20)
인기많은 지역이라서 금방 팔리는 매물이면 당연히 안깍아주죠. 근데 지금 상황에 산다는 사람 있는것만으로도 땡큐일거에요.
18. .....
'25.7.17 6:44 AM
(175.117.xxx.126)
저 깎아달라는 거 노 했다가 계약 엎어졌어요 ㅠ
세입자가 계약갱신 남았나요?
그럼 좀 깎아주셔도 되고요.
저는 세입자 계약 갱신권이 남아 있어서 그 다음 매수자에게 좀 깎아주고 팔았어요...
19. 그거
'25.7.17 6:53 AM
(1.229.xxx.73)
평생 못 팔아요.
20. ㅡㅡㄷ 포
'25.7.17 7:14 AM
(218.147.xxx.4)
세입자가 님
그런 사정 뻔히
다
알고 일부러 그렇게
던지는거네요
그런데 거래가 없는
지역이면 어쩔수 없죠 ㅜㅜ 그렇게라도 팔아야
21. ㅇㅇ
'25.7.17 7:23 AM
(14.5.xxx.216)
파세요
지금 다른집이랑 저울질 중일거에요
안깍아주면 다른집을 매수할거에요
집은 임자가 나왔을때 팔아야죠
꼭 팔아야 하는집이라면서요
주말부부 하고 들어가 사는 비용과 불편함보다 깍아주고 파는게 낫죠
22. ..
'25.7.17 7:57 AM
(211.208.xxx.199)
화정이면 2천 내려도 파세요.
일산하고 화정은 또 달라요.
일단 1천 얘기 해보시고요.
저 아는 분도 화정집 몇 년째 못팔아 골치에요.
23. 팔아야죠
'25.7.17 7:59 AM
(112.169.xxx.252)
아이구 그때 2천이라도 깍아주고 팔걸 그랬어
평생 그말하고 살겁니다.
당장 파세요. 뒤돌아보지 말고
팔리지도 않던 아파트 살려고 나선 사람있을때
팔아야죠.
24. ...
'25.7.17 8:12 AM
(121.153.xxx.164)
천만원정도로 조율해보세요
부동산에서는 무조건 팔려고 하죠
25. ....
'25.7.17 8:16 AM
(58.78.xxx.215)
꼭팔아야하는 집이라면 그냥 2천 깎아주고 팔아야죠
매수자도 오랫동안 안팔린집이란거 알테고... 거래도 거의 없던 지역이라면 다시 매수자 찾기 어려울거에요
몇천이 아까워서 망설이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수도 있어요
경험입니다
26. ㅇㅇ
'25.7.17 8:35 AM
(106.101.xxx.245)
그게 많이 깎는건가요? 후회하지말고 산다고할때 파세요.거래 절벽입니다
27. ㅣ???
'25.7.17 9:03 AM
(211.228.xxx.160)
너무하면 안 깍아주시면 되죠
진짜 팔고 싶으시면 깍아주는거구요
28. ㅇㅇ
'25.7.17 9:13 AM
(14.5.xxx.216)
3천에서 2천으로 조율 들어온건데 또 천만원 얘기하면
안팔릴거에요
천만원 더 받으려다 집 못팝니다
29. ...
'25.7.17 9:53 AM
(112.148.xxx.151)
제가 작년에 5억에서 5백 빠진 금액으로 집을 매도했는데요, 매수자가 사고 싶은 조건까지 만들어서 판거에요. 근데 작년에 제가 한 일중에 가장 잘한일이에요. 지금도 그 가격에 팔리더군요. 반면에 제가 갈아탄 집은 꽤 올랐어요.
30. 나는나
'25.7.17 10:15 AM
(39.118.xxx.220)
그래서 내놓을 때 빼줄거 계산해서 내놓죠.
31. ...
'25.7.17 1:17 PM
(210.119.xxx.234)
4억4천짜리 2천만원이면.
시세보다 싸게 내놓은거면 천만원 깎아 주겠다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