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퀴즈 대장암 박규주 교수님

조회수 : 5,909
작성일 : 2025-07-16 21:41:31

하루에 150명씩 외래보시고 일년에 500건씩 수술하신대요

다른데서 포기한것도 약간의 희망만 있음 .

수술끝나고 바로 공책에 환자수술부위 그림도 그리시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저는 매일 백수처럼 시간만 버리는데 노교수님 너무 시간 아깝네요 제시간을 좀 드리고싶을정도

술기도 너무 아직 좋으신것 같고 환자 생각하는 맘도 크시고..진정한 의사시네요

프로필 찾아보니 노교수님은 아니시네요

81학번이신듯 64세정도신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진료하시면 좋겠어요

IP : 59.13.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5.7.16 9:52 PM (14.32.xxx.34)

    정년 3년 남았대요
    원글님 말씀처럼
    진짜 제 시간도 드리고 싶네요
    환자들 위해서

  • 2. ...
    '25.7.16 9:57 PM (211.178.xxx.17)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런 분은 나이들어 수술은 못 하셔도 진료는 계속보시면서 후배들 양성에 계속 앞장서 주시면 많은 사람들에게 참 좋겠네요.
    책임감있는 천사가 내려온 건지

  • 3. 감동
    '25.7.16 10:01 PM (222.118.xxx.64)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분이라 느꼈어요.
    건강하시길 그리고 말씀하신 후계자 찾으시길!!
    그런데...
    바쁘신 노교수님 불편한 의자에 앉으신거 왜그리 거슬리던지
    제작진?의 고집스런 컨셉에 화가..지난주 스칼렛요한슨은 멀쩡한 의자 준것같았는데 말이죠.

  • 4.
    '25.7.16 10:18 PM (59.13.xxx.164)

    스칼렛요한슨 의자 좋았나요?
    교수님 머리도 하얗지만 자세가 허리가 살짝 굽으시고 그러셔서 나이가 많아보이셨거든요
    아침부터 밤9시까지 외래 중간에 수술 중간에 회진...자기몸은 안돌보시는듯요ㅜ

  • 5. ,,,,,
    '25.7.17 4:15 AM (110.13.xxx.200)

    전 사람 존경 안하는데
    이런 분들 진심 존경스러워요.
    수많은 사람을 살려내시는 분들..
    외과의사가 진짜 의사죠.
    특히 이렇게 수술하시는 분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 6. 근데
    '25.7.17 8:31 AM (112.169.xxx.252)

    유퀴즈는 왜 의자를 저렇게 불편한걸 놓고쓰는지
    야외에서야 간이의자 쓴다지만
    야외도 아니고 실내에서
    ]게스트들이 불편한게 한두벉이 보이는게 아니던데
    저 켠셉을 누가 잡았는지 누가 밀고 나가는지
    이상도 하여라 짜증나게

  • 7. 근데
    '25.7.17 8:33 AM (112.169.xxx.252)

    어제 교수님 보면서 불현듯
    아산병원 의사님 교통사고 나셔서 불시에 돌아가신분드 생각나서
    저런분들은 오래 사시면서 후학들에게도 많은 가르침 주시고
    환자들 많이 살리시면서 사셔야 하는데
    근데 64세시면 아직 젊으시니.... 화이팅 교수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3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40
1796372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2 18:31:51 111
1796371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 18:31:04 84
1796370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42
1796369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69
1796368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7 루루 18:28:10 348
1796367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77
1796366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조언주세요 18:26:08 80
179636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182
1796364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35
1796363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15 궁금한게 18:19:55 329
1796362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441
1796361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445
1796360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2 ㅇㅇ 18:13:15 546
1796359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31
1796358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1 아호아호 18:09:33 566
1796357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4 18:02:39 729
1796356 내일이 빨리 오길 2 새가슴 17:52:49 1,198
1796355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4 ㅇㅇ 17:50:39 1,117
1796354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5 .. 17:49:51 565
1796353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2 ㅇㅇ 17:47:45 1,278
1796352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8 20대 딸 17:45:08 1,403
1796351 이사갈때 방향 보고 가시는분(사주나 철학원) 2 17:44:27 258
1796350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9 ㅇㅇ 17:44:10 967
1796349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17:41:12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