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스에서 2번 샀는데 다 실패했어요.
백도, 향이 넘 좋아서 샀는데 이틀지나니 쬐금 단맛이 돌다가 끝.
딱딱한 복숭아4개, 11900원인거 세일해서 9900원에 샀는데
역시 단맛 별로 없고 밍숭맹숭.
맛난 복숭아는 대체 어디서 사면 될까요?
왜 이리 복숭아 복이 없는지...
맛있는 복숭아 판매처 좀 알려주세요. 흑 ㅠㅠ
오*시스에서 2번 샀는데 다 실패했어요.
백도, 향이 넘 좋아서 샀는데 이틀지나니 쬐금 단맛이 돌다가 끝.
딱딱한 복숭아4개, 11900원인거 세일해서 9900원에 샀는데
역시 단맛 별로 없고 밍숭맹숭.
맛난 복숭아는 대체 어디서 사면 될까요?
왜 이리 복숭아 복이 없는지...
맛있는 복숭아 판매처 좀 알려주세요. 흑 ㅠㅠ
여기서 대극천먹을때라고 알려줘서 검색해서 샀는데 두번째먹고있어요. 한달정도 나온다더라구요. 대극천은 딱 복숭아맛이에요. 향과 맛이.. 알려주신분 감사해요.ㅎ
대극천 어디서 사셨나요?
대극천 쓰려고 들어왔는데..
올해는 대극천이 유행인지 마트에도 쫙 깔렸더라구요.
이마트도 있고 롯데마트도 있더라구요.
전 가락시장이 도보3분이라 가락시장에서 사먹어요.
네이버에서 대극천검색해서샀는데 제가산곳은 지금은 들어가봤더니 안파네요. .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후기도보시고..
82에 과일가게 하신다는 분이
요즘 맛있는 과일 알려주는 글 쓰시거든요.
그 분 글 열심히 보세요.
맛있는 과일 품종까지 알려주시는데
아주 유용해요.
대극천도 그분이 알려주셨어요. 로얄과로 사먹으라고...
쿠팡에서 진짜 맛있었어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804502159?vendorItemId=92631094688
홈플에서 산 거 괜찮았어요.
그래서 천도 말고는 절대 안사요
받은것도 안먹고 썩히기도
대부분 맛 없고 그 밍숭밍숭한 맛이 싫어요
복숭아는 청도 농협을 이용해 보세요
경북 청도가 복숭아가 정말 맛있어요
대구.부산에서 소비해서 서울까지 잘 못오기도
하고 백도.황도는 잘 상해서 배송이 어렵긴 한데
저는 망고맛 나는 황도를 4박스 먹고
다시 두박스 추가 주문했어요
친척이 직접가서 주문해주긴 하지만
청도 생산품은 거의 맛있을거에요
그리고 젤 큰거 사야 제 맛 납니다
코스트코 가니 대극천 있던데
살까 말까 하다 못 산게 아쉽네여
며칠전 이마트가서 '말랑한 복숭아'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근데 어제 가니 없더라구요.
대극천인가 그것만 있고.
근데 좀 딱딱해 보여서 안삼.
매번 나오는건 아닌가봐요.
우체국쇼핑에서 향수옥천 황도 어제 받았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해마다 복숭아는 우체국쇼핑에서 '향수옥천' 이름 들어가있는 판매처에서 구매해서 먹어요. 가격은 13000원에서 16000원대까지 다양한데 다 맛있어요.
대극천 자두만한 복숭아에요 탐스러운 복숭아 기대하고 사시면 후회하세요 교묘하게 소개사진에 다른 큰 복숭아나 클로즈업한 사진만 싣더라고요 콩알만한 복숭아입니다 품종알고 구매하세요
마트에서 며칠 전에 샀는데 다 달고 맛있었어요
복숭아는 저도 별로네요 네이버에 후기좋아서 대극천 주문해서 왔는데 맹맛이라 먹을때마다 화나요 크기는 넘작아 과도로 자르기도 애매하고 코스코도 딱복이랑 부복2가지 샀는데 그닥이에요과일은 대체로 양재하나로가 좋은거 같아요
어제 이마트 황도 4개짜리 든거 9.900원에 샀는데 너무 맛있어요. 지금은 대극천이랑 황도 먹을때 인가봅니다
원래 가격은 4~6개입에 14.900원인데
5천원 할인행사가가
동네 마트보다 싸서 속는셈치고 샀는데
성공했어요.
대극천 한팩먹고 맛있어서
2팩사와서 먹는 중이요
맛있어요
어제 코스트코 대극천 실패(완전 무맛)
오늘 코스트코 부드러운복숭아
먹어보고 완전 감동의 맛이예요
-코스트코 2일 연속 다녀온 후기입니다
참고로 오늘 체리도 싱싱해보여 샀는데
맛있었어요 ㅎ
오늘 과일은 성공해서 행복했어요 ㅎ
복숭아철 아니에요
지금은 수박 차라리 자두 드세요
복숭아가 못된 천도복 신비 이딴것들은 복숭아가 되고싶으나 안된 대용과일이다 자두만한 사이즈 무르익지않고 제대로된 맛을 기대하기 힘듬
7월말부터 딱딱이 백도부터 골라드시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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