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04783
정말이지 보좌진 잦은 교체율 알고 놀랐고
평균 교체율이 이러니 그 이하라 문제 안 된다는
갑질녀 변명에 놀랐습니다
하다하다 의원 집 쓰레기에 비데까지
뒤치닥거리해야 한다면 현타오죠
다들 귀한 자식 아닙니까?
강선우 씨가 "따뜻한 엄마" 하는데
왜 보좌진이 동원돼야 하나요?
정청래 씨도 그렇게 안 봤는데 당대표 감도 못되는군요
옹호 멘트에 이 관점이 누락됐잖아요?
보좌관들의 노동환경 개선 필요합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갑질녀는 당연히 아웃이고요
그래도 임명한다면 뭐 갑질녀, 표절녀
등용하는 정부란 거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기억하면 총선에서는 민주당 못찍죠
이 보좌진들이 계엄 때 국회 지켜낸 장본인들 아닌가요?
윤석열 정부 데칼코마니처럼
국힘이 왜 비교기준인가요?
지난 정부도 내내 그러더니
더 큰 정부, 질적으로 다른 정부 아니었나요?
적어도 탄생 과정을 그랬습니다
우리들이 뽑을 때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