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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많은 유치한 사람 상대

질문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25-07-15 19:18:42

자랑하고 싶어 죽는 사람 상대하려니 참 괴롭네요. 

모임으로 묶여 있으니 안볼 수도 없어요.

본인이 선택한거, 하는건 다 좋고 운이 따르고 복이 많고..

29만원짜리 동남아 여행도 저기가 갔다온건 좋답니다. 

나쁘단 얘기 한마디도 안해요.

맞상대 하려니 내가 유치해지고, 

상대 안해주고 입다물고 듣고 있으려니 너무 괴롭고..

IP : 175.208.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5 7:22 PM (121.140.xxx.26)

    둘만 만나는 자리는 만들지 말고
    여럿이 있을때 자랑 시작하면 폰 들여다 보세요
    자기 얘기 안 듣는다고 화내면
    전 관심없어요 무덤덤 시큰둥하게 반응하거나
    아님 그냥 네네 하고 눈은 폰 보기

  • 2. 저희는
    '25.7.15 7:2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여럿 있을 때 한명이 그러면 모두들 뜨악해서 별 반응을 안 해요. 안 들은 것처럼 다른 화제로 바로 넘어가기도 하고요.

  • 3.
    '25.7.15 7:5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저런 사람들 진짜 많아요
    아오 지겨워

  • 4. 11
    '25.7.15 8:15 PM (39.121.xxx.133)

    그냥 말하는건데 자기 자격지심에 모든 걸 자랑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은요??

  • 5.
    '25.7.15 9:41 PM (49.171.xxx.29)

    자기것만 좋다 자기사는곳이 최고다만하면 다행이예요
    자기상황은 다 장점만 말하고 다른사람상황은 다 단점만 말해요
    제가 지금사는곳도 경기도 인데 모임에서 어떤분이 조금 더 들어가서 살게됐어요
    거기 진짜 시골이다 안올랐다 하면서 깎아내리는데 참 자기사는곳도 경기도라 서울사는 사람이 봤을때는 여기도 경기도라 얼마든지 깎아내릴만한 곳인데 여기가 최고랍니다 풉
    이제 시절인연이다 정리할때가 된듯도 싶어요
    뭐든 지가 최고니 참 좋겠다 매번하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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