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10분마다 욕설과 폭언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 10분에 한번씩 욕설문자 보냈으면 문자 존나 많을텐데 하나도 안나옴 ㅋㅋㅋㅋ
2.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 변기와 비데수리를 시켰다
-> 보좌관이 그냥 as기사에게 전화한 걸로 결론 남 ㅋㅋㅋㅋㅋㅋ
3. 강선우가 보좌관에게 집안 쓰레기를 버리게 시켰다
-> 강선우 차 운전하는 수행비서관이, 차에 남아있던 강선우 쓰레기 치운거, 결국 더 나올거 없으니 계속 똑같은말만 반복중
4. 강선우 보좌진이 5년간 46명이 바뀌었다더라
-> 같은 보좌관 승진시키느라 면직한 것 까지 긁어모아서 46명 만듬 ㅋㅋㅋㅋㅋ 실제 교체된 보좌관은 5년간 27명 (강선우 의원실 1년 평균 보좌관 교체5.4명 < 국회 1년 평균 보좌관 교체 6.8명)
5. 강선우 남편이 주식취득하고 신고도 안하고 재산숨김
-> 강선우 남편은 회사로부터 주식이 아닌 스톡옵션을 받았음. 스톡옵션은 주식이 아니라, 해당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이고, 심지어, 강선우 남편은 해당 회사 주식을 6800원에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받았는데, 현재 해당 회사의 주가는 3500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강선우가 '자료제출 안한다. 국회를 무시한다.' 프레임 잡다가 통계치로 역공당하고 국힘의원 일동 아가리묵념
ㅇㅇ 강선우 막상 청문회하니까 별거 없이 지나가는중. 기자들도 오전에 50명 왔다가, 지금 다 나가고 7명 남음 ㅂ ㅅ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 내내 강선우가지고 지랄하느라, 지금 청문회 3개 진행중인데, 다른 장관들 청문회는 이슈도 안되고, 그냥 스무스하게 지나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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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디시인사이드라서 더쿠 글로 퍼왔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382622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