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기자가 강선우의원에 대해 취재한 내용
sbs보도의 보좌관이나 비서관교체는 과장된 면이 있음.
음식물 쓰레기상자를 아침에 가져내려간 건 양측 주장이 다름.
비데관련 부탁은 강선우 의원 본인이 인정.
※ 국회 보좌관에게 직접 취재한 내용
운전기사가 아닌 보좌진은 업무상 관계이므로 국회의원 개인집 주소를 모름.
(취재한 사람 또한) 민주당 보좌관 십수년한 사람이지만 현재 모시는 국회의원의 집주소 모르고 이건 민주당보좌관들의 대부분이 그러함.
그러니 집에 가서 변기 체크하고 쓰레기 수시 수거요청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임.
강선우의원 성품 평판은 민주당보좌진들 내에서도 상당히 안좋은 소문이 많은건 사실.
어느정도이냐면 민주당, 국힘당 갑질로 유명한 의원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한사람이 강선우의원임.
강선우의원측에서 제보자를 찍었는데 민주당내부 보좌진들은 갑질당했다는 제보자들을 다 알고 있음.
강의원이 초반 제보자 고발 어쩌고 나와서 국회 보좌진들은 다들 벙찐상태임.
보좌진은 모두 공무원이고 국회의원이 임명권을 가지고 있지만 소속은 국회사무처 소속임. 그리고 많은걸 보좌진들이 알고 듣고 있지만 많이 참고 있는게 사실임.
방금 최경영tv 유튜브 생방 내용입니다. 영상 39분부터 시작이니 다들 보시고 판단하세요.
국회 보좌관들 사이에선 갑질로 소문 자자하다네요.
https://www.youtube.com/live/iuN3zjVebig?si=CCve0kZVtV0_kj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