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들 등처먹고
인생 망쳐놓고
탐욕채운 인간들
그 절규와 율분이 하늘에 닿아
오늘이 온거 같네요
아니았음 전국민이 알일이 없고
영원히 묻혔을듯...
ㅈㄱ 가족같은 일이
수도없이 많았을듯
ㅈㄱ은 알려지기나 했지...
동업자들 등처먹고
인생 망쳐놓고
탐욕채운 인간들
그 절규와 율분이 하늘에 닿아
오늘이 온거 같네요
아니았음 전국민이 알일이 없고
영원히 묻혔을듯...
ㅈㄱ 가족같은 일이
수도없이 많았을듯
ㅈㄱ은 알려지기나 했지...
살아있나요? 자기도 짱구굴릴줄알고 돈도 있어서
서울하늘아래에서 방구꽤나 뀌고 산다고 했을텐데
그렇게 당하고 발릴줄은 몰랐겠죠
전 우연히 이분 페북보고 김명신 실체에대해 알게됐는데요
사제아버님이시라는 얘기듣고 더 깜놀.
결국은 김명신모녀 실체 다 까발려지고 승리하실거라 믿었어요
김명신모녀는 잡신을 믿고
이분은 사제 아버님이시니까요
ㄴ
윗분 정대택씨는 피해자고 너무나 억울한 입장인데 이런식으로
비하하는건 너무 심하죠
원글님에게 동의해요
악날한 가족한테 당하고 피눈물 흘린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겠죠
같우 하늘 아래 있다는게 브끄럽네요
측은지심은 아니더라도
이렇게까지 ㅜ
그분은 동업자를 구한거고
사기꾼 최은순이 날로 먹으려고
죄인으로 둔갑시킨것임
인간 최악질
정대택씨 돈 받게될까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수십년 세월 보상을 어찌 받을까요?
몰랐던 부분은 잘 확인해볼게요 피해자지만 동업자라고만 생각했는데
경매로 스포츠센터를 사려고 했음
자금이 부족해서 최은순과 같이 사서 팔기로 약속하고
공동투자
팔기로 한 날 도망가서 안나타남
그 뒤로 정대택씨를 사기협박죄로 고소함
인감 찍는 날 협박에 의해서 찍었다고 고소하고
정대택 친구를 매수해서 거짓증언을 하게 만들고
정대택을 감옥에 보냄
스포츠센터는 최은순 혼자 꿀꺽
정대택 친구가 반성하고 스스로 경찰에 자수
그러나 검찰은 죄 있다고 찾아간 친구를 약식기소로 끝냄
이건 검찰의 백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이런 판결이 나올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