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있구요.
시원해서 창 다 열고 있는데 습도가 90 넘어가도 왜 바닥이 쩍쩍 달라붙지 않을까요?
얼마전 덥고 습했던 날씨엔 바닥이 접착제 같았거든요.
이건 과학의 영역인지 지리의 영역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좀 희한하네요.
비도 오고 있구요.
시원해서 창 다 열고 있는데 습도가 90 넘어가도 왜 바닥이 쩍쩍 달라붙지 않을까요?
얼마전 덥고 습했던 날씨엔 바닥이 접착제 같았거든요.
이건 과학의 영역인지 지리의 영역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좀 희한하네요.
낮아서요...
아 현재 25도인데 여름이라도 이 정도 온도는 습도 95 돼도 바닥이 끈끈하진 않는군요
22도에요. 서울요
서울 광진 22도
실화냐 싶네요
지금 에어컨 선풍기 안틀고 있고
습하지도 않아서 간만에 좋아요
저희는 노견이 있어서 오전부터 더워지면
바로 에어컨 트는데 지금 잘 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