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계엄 반대 경솔하다던 권영세…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4378?sid=100

 

“도대체 왜 이렇게 무리하게 말도 안 되는 한덕수 옹립 작전을 폈는지 털어놔야 한다”

 

“계엄 해제된 당일 권 의원은 ‘한 대표의 즉각적인 계엄 반대가 경솔했다. 대통령에게 깊은 뜻이 있었을 수 있지 않으냐’고 제게 직접 항의했고, 똑같은 취지로 언론에 말했다”며 “한참이 지난 뒤에도 언론에 ‘다시 돌아가도 계엄 해제 불참했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 전 대표는 “(권 의원에게) 지금도 같은 생각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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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미친거 아닌가요?

[ㅎㅎ]

잊혀질까봐 애쓴다

[ㅇㅇ]

“계엄 해제된 당일 권 의원은 ‘한 대표의 즉각적인 계엄 반대가 경솔했다. 대통령에게 깊은 뜻이 있었을 수 있지 않으냐’고 제게 직접 항의했고, 똑같은 취지로 언론에 말했다”

——
이게 말이 되나요?

[.....]

깨나........맞는말 하는척 하고 자빠졌네

[ㅇㅇ]

국힘이 그나마 살아나려면

한동훈으로 뭉쳐야함

[거니 카톡]

300여회,

휴대폰 비번만 생각남

[..]

대통령 경선 탈락 안타깝네
털락안했음
이번 대통령이었을텐데

[ㅇㅇ]

한동훈이

전작권 환수는 협상 카드로도 쓰면 안된다고 했는데,

또 국익을 위해서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위성락이 어제 한동훈과 똑같이 말했음

[ㅍㅎㅎㅎ]

175.223.xxx.152)
대통령 경선 탈락 안타깝네
털락안했음
이번 대통령이었을텐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ㅇㅇ]

정경심과 최강욱이 다음에 와인바에서 만나자는 카톡엔 관심없는 사람들이

행방 묻는 332줄 카톡엔 죽어라고 관심갖네요 ㅋㅋㅋ

[국짐은]

다 악질 깡패 양아치들

[ㅎㅎ]

국힘당 대부분이 한동훈과 다른 생각을 가졌는데
시끄럽게 내부총질하지 말고 차라리 탈당을 하세요.

[ㅇㅇ]

계엄 해제
탄핵 찬성했던 한동훈이 후보였음 할만했음

https://youtu.be/ac89mHUA6no?si=_nrUpfik6ZVTnkWJ

kbs 한동훈 계엄날 회고영상 보면 그날이 자세히 기록됨

[윤거니아바타]

기껏 검사장밖에 못한
한동훈이 아이폰으로 얻어낸 법무부장관자리
https://www.youtube.com/shorts/XUQMNDV7RpY
왜 윤석열이 계엄할때 한동훈을 죽이려했을까?

윤거니와 온갖 치부를 같이나눈 영혼의 샴쌍둥이 한동훈을 다시 봐달라니
기가 막힐 노릇

[ㅇㅇ]

한동훈은 원래 검사시작부터 잘나갔어요.

노무현때 국세청장 수사했고,

문재인때 전병헌 수사해서 정권에 찍혔고, 4번 좌천되었고,

sk 분식회계 수사,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수사 등

정권 눈치 안보고, 외압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 하던 사람이죠

[ㅇㅇ]

최 변호사는 한 검사장 사무실을 찾아와 항소심 형량을 낮추려고 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전화를 통한 구형을 낮춰달라는 요청에도 한 검사장은 바로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수백억 원대 회삿돈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았다.


https://naver.me/F3I5de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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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변호사 수임료로 유명한 정세주 로비도 한동훈에겐 막혔어요.

[ㅎㄹ]

한동훈이 아무리 난 달라 외쳐봤자
내란공범 국힘당 소속이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아바타였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은혜를 제일 많이 받았고.
김건희의 죄를 다 덮어줬고.
인천세관 마약수사 무마했고.
고발사주 주체이고.

[ㅇㅇ]

윤석열 권력이 하늘을 찌를때,

비대위원장 사퇴하란 요구에 당무개입 가능성 말하며 사퇴요구 일축했고,

김검희 나대지마라, 정무적인 기소라도 해라, 특별감찰관 임명해라,

대통령실에 김건희 라인 정리해라, 한동훈이 공개적으로 요구했어요.
그때 권성동이 한동훈 공격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계엄령 선언 방송이 흘러 나오는데, 여당 당대표가 즉시 위헌, 위법 계엄령이라고 선언했음

다들 국힘 언더찐윤에게 잘보여서 한 권력 차지하려고
바지든 뭐든 하려고 빌붙는데,

국힘 제대로 개혁하려고 그들과 한판 붙고 있죠.

그래서 권영세가 한동훈 저격중임

[...]

여긴 진짜 한씨에 대한 피해의식과 열폭이 여전허네

[..]

온갖 특혜는 넙쭉넙쭉 다 받아 분에 넘치게 대접받다가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ㅋㅋ

[고발사주 어쩔?]

한덕수와 공동 통치한다던 놈 어디 감??

[ㅋㅋ]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왼쪽엉댕이나 오른쪽 방댕이나.

[ᆢ]

무슨동훈이한테 피해의식? 웃기고있네
관심도 없는 한동훈 글가져와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게 한심하기만 하구만

[한동훈 전검사]

유튜브나 하세요

[ㅎㅎ]

넌 뉴규?

[야 넌]

비번이나 까.

[ㅇㅇ]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 명령에 따라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무총리와 회동을 정례화하겠습니다.

주1회 이상의 정례회동 그리고 상식적인 소통을 통해서 경제, 외교, 국방 등 시급한 현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한 치의 국정공백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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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공동 기자회견의 요지는,

1)윤석열 조기 퇴진
2)당과 정부의 긴밀한 협응
3)정례 회동


즉, 계엄으로 혼란한 국정을 안정화 시키기 위해서 행정부 수반이 된 총리와 여당이 긴밀히 협응하겠다는 내용. 

평시에도 당과 정은 긴밀한 협의를 하는 것이니까, 협응 또는 협의 그 자체가 문제될 건 전혀 없음. 

실제 한동훈과 한덕수가 공동정부를 운영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음. 

+ 헌재도 통상적인 당정협의라고 판단했음

[ㅇㅇ]

그리고, 한동훈은 내란찐옛친구.
한동훈 빠져나갈 생각 마요.
잠시 설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