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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들 말년엔 꼭 딸이 필수

아들맘 조회수 : 14,007
작성일 : 2025-07-13 19:40:24

딸이 있어야 덜 외로운 거 같아요. 주위에 보면. 딸이 옆에서 잘 챙겨주고. 난 아들만 한명이라 남편이랑 한날한시에 가면 좋겠어요. 오래 살고 싶지도 않고요. 

IP : 211.234.xxx.11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까는건가요?
    '25.7.13 7:42 PM (211.234.xxx.130)

    아들맘 욕먹으라는??

    요즘 누가 자식을 필요에 의해 낳고 키우나요?

  • 2. 그나저나
    '25.7.13 7:43 PM (221.138.xxx.92)

    몇살이세요.

  • 3. 그게뭐
    '25.7.13 7:44 PM (175.208.xxx.185)

    그게뭐 맘대로 되나요.

  • 4. ㅡㅡ
    '25.7.13 7:4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아들 자랑 돈자랑
    자랑자랑 넘치는 아래 글을 보세요
    투지가 생기지 않나요
    울시어머니보면 나이들면
    자랑 아님 심술로라도 버티는거같던데요
    기운내세요

  • 5. 할머니
    '25.7.13 7:45 PM (175.194.xxx.161)

    그 딸은 무슨 죄인가요????

  • 6. 아니에요
    '25.7.13 7:46 PM (118.235.xxx.69)

    우리세대까진 몰라도 우리자식세대엔 딸이고 아들이고 그런거 없을테니 이런 글좀 쓰지 말아요
    남편이 의지가 되면 그냥 남편이 최고다 하시면 될것을 있지도 않은 딸타령..
    예전 아들선호만큼이나 짜증납니다

  • 7. 지긋지긋
    '25.7.13 7:46 PM (180.69.xxx.152)

    개소리 좀 하지 마세요...딸들은 무슨 죄 졌어요??

    수백년을 남의 집 딸 종년으로 부리고 살다가 그게 안되니 이젠 내 딸 종년 만들려구요?

  • 8. ...
    '25.7.13 7:4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wgQ6X0Bt8_I?si=AjXxX5xPXy3aRuG-

    80년대 딸 낳으면 욕먹었다는 이 쇼츠 보니 격세지감.
    딸은 남의 집 보내고 아들은 며느리 한명 노예로 데려왔다는 베댓에 핵공감.

    지금은 며느리를 노예로 못부려먹으니까 딸이 필요한거군요.

  • 9. 딸도 딸나름
    '25.7.13 7:48 PM (223.38.xxx.87)

    입으로만 효도하는 시누이들도 많습니다
    82에도 그런 사연들 많이 올라왔죠

    딸이 저도 엄마랑 가까이 살지 않고
    엄마를 잘 못 챙겨드립니다
    오히려 가까이 사는 남동생이 엄마를 더 잘 챙겨드립니다

  • 10. 또 댓글
    '25.7.13 7:48 PM (175.194.xxx.161)

    이런글 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아 짜증나

  • 11. 오타 수정
    '25.7.13 7:49 PM (223.38.xxx.87)

    딸이 저도---> 딸인 저도

  • 12. ...
    '25.7.13 7:49 PM (211.243.xxx.59)

    https://youtube.com/shorts/wgQ6X0Bt8_I?si=AjXxX5xPXy3aRuG-

    80년대 딸 낳으면 욕먹었다는 이 쇼츠 보니 격세지감.
    딸은 남의 집 보내고 아들은 며느리 한명 노예로 데려오니까 아들이 최고였다는 베댓에 핵공감.

    지금은 며느리를 노예로 못부려먹으니까 딸이 필요한거군요.

  • 13. ㅁㅁㅁ
    '25.7.13 7:49 PM (211.186.xxx.104)

    아 쫌...
    진짜 저는 디 딸만 있는 엄마지만 이런글도 진짜 짜증이 나요
    요즘세상에 아들이건 딸이건 누가 자식 덕 볼려고 낳나요..

  • 14. ...
    '25.7.13 7:52 PM (112.154.xxx.60)

    이런 생각가지고 있음 딸이 돕고자해도? 부담스러워짐
    아들도 신경쓸수 있는거지 뭘 맨날 딸이 필수라하고
    요즘 다 각자들 신경쓰기 바쁜데
    아들이고 딸이고

  • 15.
    '25.7.13 7:52 PM (218.144.xxx.208)

    지긋지긋함 진짜

  • 16. 아짱
    '25.7.13 7:53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독신도 있습니다.
    사인해주고 요양원이라도 넣고 뒷처리 해줄 사람 있어 다행으로여기세요.
    난 눈만뜨면 불안하구만 아무도없어서

  • 17. 딸은 울화통ㅠ
    '25.7.13 7:53 PM (223.38.xxx.198)

    재산은 아들에게 몰아주고
    효도는 딸한테서 받으려는 엄마들도
    문제가 큽니다

    딸은 뭔 죄인가요ㅠ

  • 18. 지오니
    '25.7.13 7:54 PM (180.67.xxx.225)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은 머리속에서 배출하지 말아주세요.
    딸 키우는 엄마로서 모욕당한 느낌입니다

  • 19.
    '25.7.13 7:55 PM (182.227.xxx.181)

    요즘 자식들을 덕보려고 키우나요
    자식에게 더 주지못해 안달하며 키우죠
    솔직히 딸은 친구같고 좋죠
    쇼핑 여행 외식 딸이랑하는건 부담없고 편하고
    서로 그런사이잖아요

  • 20. ..
    '25.7.13 7:58 PM (39.113.xxx.157)

    가까이 살아야 딸이 필수라는 소리가 나오죠.
    멀리살면 동포일 뿐이에요.
    전화로 립서비스로만 효도해요. 저희 시어머니 딸이요.
    가까이 사는 시어머니 아들이 모든 수발과 효도는 다 합니다.

  • 21. ...
    '25.7.13 7:5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그래요
    맨날 딸들한테 이거해놔라 저거해놔라 다 들어주면 더해놔라 끝도 없이 무한 요구하고 불가능한거 거절하면 자식도리 운운하면서 죄책감 심어주면서
    유산은 아들한테 몰빵으로 주겠다네요.
    아들한텐 한번도 요구한적이 없어요
    그놈의 한심한 남아선호
    심지어 본인은 에비 도리 남편 도리 1도 안했던 인간이 딸들한테만 자식도리는 왜그리 요구하는지.
    딸들은 만만한 호구이자 착취대상 이용대상
    아들은 그저 귀한 존재

  • 22. ...
    '25.7.13 8:00 PM (223.39.xxx.50)

    저희집도 그래요
    맨날 딸들한테 이거해놔라 저거해놔라 다 들어주면 더해놔라 끝도 없이 무한 요구하고 불가능한거 거절하면 자식도리 운운하면서 죄책감 심어주면서
    유산은 아들한테 몰빵으로 주겠다네요.
    아들한텐 한번도 요구한적이 없어요
    그놈의 한심한 남아선호
    심지어 본인은 에비 도리 남편 도리 1도 안했던 인간이 딸들한테만 자식도리는 왜그리 요구하는지.
    딸들은 만만한 호구이자 착취대상 이용대상
    아들은 그저 귀한 존재

  • 23. ...
    '25.7.13 8:01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 보니까 본인한테 딸이 필요한 이유는
    같이 앉아 수다떨거나 남욕 같이 할 말상대로 딱 좋은 것 같더라구요
    모였다 하면 남욕하던데요
    그리고 돈 필요할땐 아들 찾구요
    심지어 딸들과 모여 앉아서
    며느리욕 뿐 아니라 본인 아들욕도 해요

  • 24. 이러고는
    '25.7.13 8:01 PM (118.235.xxx.69)

    아들이 손주낳으면 처가에서 케어받으라고하고 남편이랑 놀러다니겠죠.지긋지긋함.울시어머니가 딱 그랬고 더 나이드니 이제 돌아와 자기 보살피라고 딸이 없으니 자기 신세가 어쨌다는둥..

  • 25. 립서비스
    '25.7.13 8:01 PM (223.38.xxx.211)

    저희 시누이도
    전화로 립서비스로만 효도해요
    저희 시어머니 딸이요
    2222222222

    가까이 사는 아들이 자주 가서 챙겨드립니다

  • 26. ..
    '25.7.13 8:04 PM (223.39.xxx.21)

    저희 시가는 의무와 책임 돈달라~는 아들만 찾고
    딸들은 입으로만 다해요

  • 27.
    '25.7.13 8:31 PM (121.152.xxx.212)

    자식을 이용가치로 평가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 보면 너무 거북하고 불편하네요.

  • 28. ,,,,,
    '25.7.13 8:33 PM (110.13.xxx.200)

    머리나쁘게 판까는건가?
    아들맘 아닌거 같은데???

    저희는 남편이 가서 뒷처리 다합니다.
    병원약타러 정기적으로 가는것도 ...

  • 29. 원글님은
    '25.7.13 8:37 PM (221.138.xxx.92)

    좋은 딸이었나요....

  • 30. 으이그
    '25.7.13 8:42 PM (210.222.xxx.94)

    하나마나한 소리

  • 31. 빙고!!!
    '25.7.13 9:08 PM (175.196.xxx.62)

    딸은 울화통ㅠ
    '25.7.13 7:53 PM (223.38.xxx.198)
    재산은 아들에게 몰아주고
    효도는 딸한테서 받으려는 엄마들도
    문제가 큽니다

    딸은 뭔 죄인가요ㅠ..........................................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2. ….
    '25.7.13 9:16 PM (27.84.xxx.97)

    그 딸 너무 괴롭 ㅜㅜ

  • 33. 나름이지요
    '25.7.13 9:30 PM (222.98.xxx.31)

    딸도 아들도 나름 아닐까요?
    기대할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부모자식간에도 각자도생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34. ...
    '25.7.13 9:31 PM (114.200.xxx.129)

    하나 있는 아들한테 대우 못받고 살지 말고 그런류의 내색 아들한테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아들도 아들나름이고 딸도 딸나름이죠. 솔직히 우리엄마가 이런류의 내색을 절대로 안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 이런글 보면

  • 35. 판까는거?
    '25.7.13 9:44 PM (223.38.xxx.33)

    또 판까는건가?
    아들맘 아닌거 같은데??? 22222222

  • 36. ㅠㅠ
    '25.7.13 9:58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말년엔 아들이 있어야 덜 외로운거 같아요.

  • 37.
    '25.7.13 10:14 PM (121.186.xxx.10)

    전혀 틀린말은 아닌데
    필수를 못가진 저는요.

    젊었을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조금 부러워요.
    얼마 전
    목욕탕에서 모녀가 탕에 발담그고 앉아서
    도란도란 얘길 나누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부럽던지요.
    하긴
    딸도 가까이 살아야 친구가 되지요.
    저는 멀리 살아서
    엄마가 연로 하셔도 목욕탕 한번 같이 못가봤어요.
    병원도 씩씩하게 혼자 다니시고
    그렇게 사시다가 가셔서
    나이들면 딸이 있어야 한다 할 때에도
    저는 그런 딸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 38. 징글
    '25.7.13 10:15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하고 싸움 붙이지마세요
    아들맘이라 덧붙이네
    아들맘 아니잖아요

  • 39. 징글
    '25.7.13 10:20 PM (118.235.xxx.166)

    아들.딸. 싸움 붙이지마세요
    아들맘이라 덧붙이네
    아들맘 아니잖아요

  • 40. 딸노릇 못한여자
    '25.7.13 10:24 PM (124.53.xxx.169)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러나
    멀리살면 말짱 황이죠
    데리고 살던지 가까운 곳에 살아야
    딸노릇도 해요

    이런 글 불필요한 글이란거
    설마 모르는건 아죠?

  • 41. 딸입장
    '25.7.13 10:29 PM (106.101.xxx.67)

    딸 엄마들
    제발 혼자 서세요 정신차리고
    기대지 말고

  • 42. 아우
    '25.7.13 10:31 PM (182.209.xxx.215)

    우리 시어머니
    똑같은 소리 하고 계심.
    효자 아들이 매주 병원에 마트에 모시고 다니는데
    어이가 없음요.

  • 43. ㅇㅇ
    '25.7.13 11:17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을 낳아서 좋은 게 며느리가 시중들어줘서였고
    지금은 딸을 낳아서 좋은 게 딸이 시중들어줘서에요?
    남자도 부모한테 효도할 능력있어요.

  • 44. ㅇㅇ
    '25.7.13 11:18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딸들은 그 소리 딱 질색합니다.
    시부모한테 벗어나니 친정부모가 들러붙네 그래요.

  • 45. ㅇㅇ
    '25.7.13 11:19 PM (24.12.xxx.205)

    딸들은 그 소리 딱 질색합니다.

  • 46. 듣기 싫어요ㅠ
    '25.7.13 11:43 PM (223.38.xxx.180)

    딸들한테 효도 더 잘하라는 압박으로 들려서
    듣기가 너무 싫네요ㅠ

    이런말 직접 엄마한테서 들으면
    솔직히 딸로서 너무 부담갑니다

  • 47. 제가
    '25.7.13 11:47 PM (118.220.xxx.220)

    그 딸인데요
    딸은 무슨 죈가요
    참 고달픕니다

  • 48. 딸엄마 희망사항?
    '25.7.13 11:56 PM (223.38.xxx.46)

    앞으로 딸들도 자기 앞가림 하기도 힘들답니다
    요즘 취업도 많이 어렵구요
    능력 뛰어난 소수들 빼고는 제 앞가림 하기도 벅찬 시대에요
    딸들이 독립해서 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세요
    딸들 인생도 고달프다구요

    딸은 무슨 죈가요2222222

  • 49. ㅇㅇ
    '25.7.14 12:15 AM (59.13.xxx.164)

    저는 딸인데 전혀 안그래요
    전화도 잘안하는데 남동생 엄청 살갑고 효자임
    딸아들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그러네

  • 50. ,..
    '25.7.14 12:24 AM (140.248.xxx.3)

    딸도 딸 나름이에요~

  • 51. 딸은 뭔죄.
    '25.7.14 12:42 AM (123.215.xxx.9)

    꼭 힘든 일엔 딸 찾는 것도
    감정 쓰레기통 되는 것도.
    적당히 떨어저 삽시다.
    아들들 잘 못하는 건 그러려니 하면서
    딸은 뭔 죄에요.

  • 52. 갈라치기인가???
    '25.7.14 12:45 AM (223.38.xxx.20)

    효자들도 많아요
    제남동생도 엄청 살갑고 효자임
    82만 해도 남편이 효자라는 글들도 많잖아요

    딸도 딸 나름이에요
    222222222
    저는 그리 살갑지 않은 딸이라...

  • 53. 딸은 무슨죄
    '25.7.14 12:55 AM (83.86.xxx.50)

    82 노인정 만들지 맙시다.

  • 54. . . .
    '25.7.14 12:57 AM (175.210.xxx.201)

    재산은 아들에게 몰아주고
    효도는 딸한테서 받으려는 엄마들도
    문제가 큽니다

    딸은 뭔 죄인가요
    2222

    진짜 저말 듣기싫ㅇㆍ

  • 55. "딸 너 더잘해라"
    '25.7.14 1:02 AM (223.38.xxx.183)

    이 소리로 들려요
    실제 엄마한테서 이 소리 들으면,
    얼마나 부담인지 아시나요ㅜ

  • 56. ㅇㅇ
    '25.7.14 1:28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지금 중장년 여성들 중에는 전업으로 살아온 분들도 많고
    맞벌이를 해도 중심 가장역할은 남편이라는 사고방식이 남아있어서
    딸이 결혼을 해도 여러모로 친정부모를 챙길 여유가 있어
    모녀간에 만나 점심먹고 쇼핑하고 병원가고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딸들도 자기 밥벌이 자기가 해야하는 시대라서 아들만큼 바빠요.

  • 57. ㅇㅇ
    '25.7.14 1:29 AM (24.12.xxx.205)

    시대는 또 변화해요.
    앞으로는 딸도 아들처럼 사회생활에 전력을 다해야해서 정신없이 바빠요.

  • 58. 제사지낼땐아들
    '25.7.14 3:43 AM (175.123.xxx.145)

    제사지내고 노후 책임질땐 아들아들
    지금은 또 효도받고 간병받으려고 딸이 필요하다?
    자식이 수단인가요?

  • 59. 긴간병은 딸도
    '25.7.14 4:02 AM (223.38.xxx.174)

    못합니다
    딸도 자기생활해야 하거든요

  • 60. 돔황챠
    '25.7.14 6:00 AM (1.225.xxx.35)

    친구같은딸....ㅠ

  • 61. 거지같아도
    '25.7.14 6:12 AM (220.78.xxx.213)

    이리 발끈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니
    판 까는거죠 ㅎㅎ

  • 62. ...
    '25.7.14 6:56 AM (220.126.xxx.111)

    혼자 잘 살 생각을 해야지 자식에게 봉양 받을 생각부터 하다니 대체 몇살이슈?

  • 63. 노후자금이 필수
    '25.7.14 7:38 AM (223.38.xxx.250)

    노인들 말년엔 꼭 노후자금이 필수죠
    돈 없으면 노후에 어찌 사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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