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장관 부를때 호칭
짧은 쇼츠
진짜 개새끼네요.
그런데 아직도 좋다고 윤 어게인 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아직도 많아요.
기가 막히네요. 오죽하면 보수도 부끄럽다고.. ㅉㅉ
윤어게인하는 인간들한테 보내줘야지
그래도 지지한다잖아요. 여기도 있고. 난 지지자들이 더 어이없어요.
도대체 나라를 얼마나 망칠려고 대통령을 하려고 했을까요.
그냥 술이나 먹고 동네나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시비나 거는
보기 싫은 늙은 노인네에 불과한 모습이었습니다.
걷는 모습도 옷 입는 모습도 ... 너무 보기에 부끄러웠습니다.
애국심이라고는 1도 보이지 않던 ...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릴려고 이런 ...을 대통령을 만들었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새끼도 없는 새끼가
바이든한테도 새끼라 하더니
장관도 새끼고 모든 지칭은 죄다 새끼네요.
수정방이 술이에요? 처음 듣는 단어여서...
찾아보니 맥주에 카스, 하이트가 있듯
수정방이 고량주 이름인가봐요.
윤어게인 부르짖는 정신나간 인간들은
이런 쇼츠도 안보는지..
그런 인간들이 국민 중 몇 퍼센트일지
열불나요
수정방은 최고급 중국술입니다
한병양이 어마어마한데 그걸 일인당 한병을 마신다고요
그러니 다음날 대낮까지 뻗어 자는거죠
수정방 한병씩 강제하고
장관한테 ㅇ 새* .
이런 글에는 매국스쿨 안들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