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딸이 오늘 친구 생일이라 여러명이 수영장에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생리를 해요. 여자로 태어난거 너무 싫다고 하면서 펑펑 우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위로하고 대응하는게 현명할지 선배맘들 한말씀씩만 도움 부탁드립니다.
중1 딸이 오늘 친구 생일이라 여러명이 수영장에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생리를 해요. 여자로 태어난거 너무 싫다고 하면서 펑펑 우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위로하고 대응하는게 현명할지 선배맘들 한말씀씩만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냥 속상함 가라앉길 기다리고 냅두세요.
아이 속상한 감정까지 부모가 해결해 줄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