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애들 교회 봉사활동 한다고 하네요
무슨 일을 저지른 지도 모르고 휴
설사 안다해도 인정 자체를 안 할 거에요
주책 바가지 해맑음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겠죠
뇌성마비 애들 교회 봉사활동 한다고 하네요
무슨 일을 저지른 지도 모르고 휴
설사 안다해도 인정 자체를 안 할 거에요
주책 바가지 해맑음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겠죠
말 전해 분란 만든 것과 교회 봉사 활동 간 무슨 인과관계가 있다는 건지?? 집안 일은 엉망 만들고 그런 주제에 무슨 타인 봉사냐 이 말을 하고 싶으신 거예요?
봉사라도 하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다행인거 아니예요?
그것도 안하는거보다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가능한 최소한으로 보면서 살아야지요
입단속 못하고 이간질하고 뒷얘기하는 사람을
하지 말란다고 안하나요
피하는게 상책이고 내 입을 다무는게 방법이요
한 번을 만나도 여럿이 같이 만나 같이 헤어져야
그나마도 일이 덜 생길거고요
저희는 시모가 그러셔서 자식들은 난리가 났는데
나가서나 친척들에게는 세상 착한 사람마냥 쿨한 사람마냥 하시고
매주 기도한다고 다니시는데 뭔가 싶더라고요
그게 수 십년인데 저희는 만나도 때에 다같이 한시에 만났다 한시에 헤어지고
두 며느리는 가능한 아머니랑 긴 대화 안합니다
당연히 문제 많았던 전화는 아들들만 드리고요
가능한 최소한으로 보면서 살아야지요
입단속 못하고 이간질하고 뒷얘기하는 사람을
하지 말란다고 안하나요
피하는게 상책이고 내 입을 다무는게 방법이요
한 번을 만나도 여럿이 같이 만나 같이 헤어져야
그나마도 일이 덜 생길거고요
저희는 시모가 그러셔서 자식들은 난리가 났는데
나가서나 친척들에게는 세상 착한 사람마냥 쿨한 사람마냥 하시고
매주 기도한다고 다니시는데 뭔가 싶더라고요
그게 수 십년인데 저희는 만나도 때에 다같이 한시에 만났다 한시에 헤어지고
두 며느리는 가능한 어머니랑 긴 대화 안합니다
당연히 문제 많았던 전화는 아들들만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