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선우 의원 보좌관 김연주님 페북 /펌
1. 출처
'25.7.13 3:32 PM (125.184.xxx.35)https://www.facebook.com/100002200742744/posts/pfbid0PejkwWw26AQWLCwzLVCM2B18B...
2. 저도
'25.7.13 4:15 PM (211.234.xxx.127)중립..말 만들기 쉬워요
박원순 시장도 당했죠3. 나머지
'25.7.13 4:16 PM (210.222.xxx.94)45분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4. ditto
'25.7.13 4:17 PM (114.202.xxx.60)가세연 식의 묻지마 고발이었던건가요? 하긴 카톡 조작은 제가 지금 저 혼자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죠 그 사람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이번에 가세연이 김수현 김새론 가지고 난리친 걸 보니 사람 하나 담그려면 얼마든지 충분히 하겠다 싶더라구요 특히나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되서 경찰 조사에서 자유로웠던? 가세연같은 것들이라면.
5. 아뇨
'25.7.13 4:22 PM (112.169.xxx.252)민주당안에서도 간신인거 다 아는데
왜 보호하는지
간신인지도 모르고 좋아하는건 아닐거고6. ㅋㅋ
'25.7.13 4:29 PM (223.38.xxx.246)진짜 절박한가 보네요.
어제는 보좌관 엄마 내세워서 딱 봐도 전문작가가 써준 글 올리더니, 이젠 또 다른 직원을 내세우고.
애쓴다 애써.7. 제가 보기에
'25.7.13 4:39 PM (39.124.xxx.23)이분은, 자기는 변기마마 제보자 아니라고, 살려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제보자 2명 색출했다더니 아직도 색출작업 중인가 보네요.
쓰레기, 변기, 오픈런, 호캉스 픽업, 욕설, 고함, 공항사건 등등 워낙 갑질맛집이다 보니 제보자가 2명밖에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됐죠. 지금 더 찾는 중일텐데, 자긴 아니라고 살려주세요~~~ 하는 것 같아 좀 애잖하네요.8. 글쎄요
'25.7.13 4:50 PM (222.109.xxx.26)전 보좌관 증인채택 거부 기사 떴던데 당당하면 거부할리가 없겠죠
9. 아무데나
'25.7.13 4:51 PM (210.117.xxx.44)김수현 밀지 마세요.
10. 증인신청 거부
'25.7.13 4:55 PM (223.38.xxx.223)전 보좌관 증인 신청은 왜 거부했을까요?
소명할 기회 아닌가요?11. .....
'25.7.13 5:54 PM (14.52.xxx.37)박원순때도 그랬는데
나중에 국민 세금으로 또 유학 가는 거 아니에요?12. 그런데
'25.7.13 6:07 PM (122.32.xxx.88)그렇게 5년이나 있었으면서
그런 사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언급이 없나요?
전현직 식구들이 더 상처받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는데 있었다, 없었다
명확하게 밝히면 되지 않나요?13. 사실
'25.7.13 6:13 PM (223.38.xxx.95)강선우가 지 보좌관들을 고소한 건 다른 보좌관들이 또 폭로할까봐 본보기로 겁주려는 거죠.
지 장관 못할까봐 약자들 겁박하는 거. 정말 질이 나쁘네요.14. 강선우는
'25.7.13 6:15 PM (116.120.xxx.216)물러났음 좋겠어요. 만약 임명되면 .... 처음으로 실망스런 인사일것 같습니다.
15. 한운석
'25.7.13 6:17 PM (39.124.xxx.23)갑질 맞다고 공표한 셈
[단독]민주당, 강선우 前보좌관 증인 채택 거부
(출처 : 파이낸셜뉴스 | 입력2025.07.13. 오후 12:43)
14일 강선우 인사청문회 예정
보좌진 갑질·괴롭힘 의혹들에도
與, 전직 보좌관 증인 채택 반대
김민석 이어 無증인 청문회 되나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전직 보좌관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거부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강 후보자의 전직 보좌관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해당 전직 보좌관은 강 후보자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내부 사정에 밝은 것으로 전해졌다....16. ???
'25.7.13 6:18 PM (118.235.xxx.212)후배 피해자들 편들기는 커녕 마름이자 하수인 노릇하는 인물인가 봅니다
피해자보고 신분 공개하라는 건 2차 피해이죠
이미 내부 진정 예전에 들어갔다면서요
이 글 올린 사람도 괴로울 게 뭐 있죠?
사실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됩니다
진실은 복잡하지 않아요
본인 영달 위해 갑질 상관이라도 장관이 돼야 하니까 괴로운 건가요?17. ...
'25.7.13 6:18 PM (49.230.xxx.24)김선우 의원 지지합니다
그동안 조용했었는데 갑튀하는 것 이상해요
그동안 보좌관들이 바뀐것은 인턴직원을 많이 쓴듯 보여요18. ㅇㅇㅇ
'25.7.13 6:24 PM (118.235.xxx.223)인턴이라도 저렇게 바꾸지 않죠 ㅎㅎ
전형적인
히스테릭 나르시시스트 관상이던데
피해 사실 터져나오는 거 보니 맞네 맞아
민주당도 내란당과 다를 게 없네 ㅉ19. 변기마마 문제는
'25.7.13 6:30 PM (39.124.xxx.23)단지 장관 임명이냐 낙마냐 문제가 아닌 우리 공동체가 깊이 사유해야 할 사안입니다.
피의 쉴드를 치는 분들은 내 아이가 저런 상사 만나서 쓰레기 분리 수거나 하고 남의 집 변기나 고쳐도 그저 쎄쎄하고 무지성 지지할 겁니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저런 갑들의 횡포로부터 무감각해지고, 고발해봐야 오히려 피해만 더 입는 야만사회가 된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저런 야만을 허용했는지, 또는 저런 야만 갑질이 왜 통해왔는지 되짚어봐야 할 시점입니다.20. ..
'25.7.13 6:38 PM (223.38.xxx.184)그렇게 오래 강선우 의원실에 있었으면 왜 보좌진 교체가 수십 차례 있었는지 정도는 설명을 해야 주장이 설득력 있는거 아닌가여?
21. ...
'25.7.13 8:18 PM (125.133.xxx.124)페이지 넘어 갈때 마다 올라오는 글들이 있어요..?..
너무 자주..?..ㅋㅋ22. ...
'25.7.13 11:16 PM (59.15.xxx.56)출처 모를 글들이 난무한다는 게 아니라, 출처 모를 화살들이 자기한테 빗발치고 있다는 거 아닌가요? 네가 방송국에 제보한 그 전 보좌관 맞지 않냐고 공격 받고 있다는 뜻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