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등급 아이 공부. .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25-07-13 14:27:21

고2학원 보내며 계속 시켜야할까요

학원 다닌다고해서 보내긴 하는데

시험기간에만 벼락치기.학원에서 시키는것만

딱 그만큼만 공부해요,

지금도 학원 숙제 안해가면 매일 될때까지 오라는

학원 다니는데 방에서 아이패드만 보고 있어요

경기도 학군지 평범한 고등학교 다녀요

IP : 125.178.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원
    '25.7.13 2:35 PM (59.7.xxx.217)

    안가면 그거도 안해요

  • 2. 그래도
    '25.7.13 2:42 PM (122.34.xxx.60)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라도 학원 다니니까 하는겁니다.
    그래도 학원에서 남겨서 공부 시키고 학생이 시험 기간에라도 남아서 공부한다면 다행.
    아이패드 시간 제한하고 밤 11시에는 제출하라고 하세요.

    내년 수능까지 1년 4개월 남았다, 협상하자 하세요
    다음 학기 내신 조금이라도 올려서 경기권 자격증 나오는 학과 쓰거나 지거국 가게 조금씩만 더 올려보자고 격력해주세요

  • 3. 같은4등급
    '25.7.13 2:42 PM (211.177.xxx.43)

    저희 아인 왜 항상 열심히 할까요.ㅠㅠ
    성실하게 숙제하고. 세특 잘써보겠다고 동아리며 보고서며 열심인데도 4등급이예요
    학원 가겠다고 하는데 안보낼 순 없죠. 자기가 포기하고 손놓지않은 이상 지원해줄 수 밖에요

  • 4. ...
    '25.7.13 2:50 PM (61.77.xxx.128)

    첫 댓글님 말에 동의합니다. 학원이라도 안 가면 더 떨어져요ㅠㅠ

  • 5. ..........
    '25.7.13 2:59 PM (106.101.xxx.181)

    학원가고 숙제도 해간다면서요?
    그냥 보내세요
    저 등급이고 자율학습 못하는 아이면 학원중단하면 바로 등급 떨어집니다.

  • 6. ..........
    '25.7.13 3:00 PM (106.101.xxx.181)

    그리고 진짜 뜻없는 애는 고딩인데 숙제 남아서까지 안해요
    .또 싫으면 그냥 결석하고 빠져요
    학원충실히 다니는거 냅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433 무주택자에 대한 사회적 조롱 21 2025/07/13 3,077
1736432 아이가 미국에서 비행기 타고오는데(급질) 6 일요일 2025/07/13 2,667
1736431 항공사 수하물 분실 5 시카고 2025/07/13 1,410
1736430 오래 친하던 지인이 참 무례해졌어요 23 .. 2025/07/13 10,391
1736429 넷플릭스에서 케데몬, 광장 보다가 지루해서리 2 ㅇㅇ 2025/07/13 1,741
1736428 [속보] 한국 OECD 경기 선행지수,영국 이어 2위!!! 3년.. 4 이건다알아야.. 2025/07/13 3,500
1736427 노인들 말년엔 꼭 딸이 필수 47 아들맘 2025/07/13 11,227
1736426 남편이 60대 초반 귀먹은 상황 9 귀먹은 2025/07/13 3,732
1736425 남성-日여성 국제결혼 10년 새 최다…日언론 분석한 원인은? 38 ... 2025/07/13 2,530
1736424 작년에 50대 된 기념으로 이쁜옷 많이 샀거든요 10 2025/07/13 3,576
1736423 초등 촌지 문화 없어진거 맞나요? 28 정말로 2025/07/13 4,082
1736422 존밀스 대령 한국은 트럼프 서신보고 가짜라고 하는 이상한 나라 5 ㅇㅇ 2025/07/13 967
1736421 이진숙이 억울하다는 이유는 7 관례 2025/07/13 2,203
1736420 미국에서 수술로 아이 낳으면 비싼가요? 6 ㅇㅇ 2025/07/13 1,531
1736419 강선우 가족, 강서구 아닌 종로구 거주… ‘총선용 위장전입’ 의.. 29 양파네 2025/07/13 4,404
1736418 항암 후 곱슬머리 됨 10 희한 2025/07/13 2,398
1736417 헉 찐감자로 부침개했는데 맛있어요! 8 오호 2025/07/13 3,388
1736416 흰색롱치마, 면40+폴리60과 폴리100프로 둘중 뭐가더좋.. 1 2025/07/13 643
1736415 유럽 여행상품 좋았던 여행사? 28 ㅡㅡ 2025/07/13 2,713
1736414 엄마는 알아요 5 친정엄마 2025/07/13 2,287
1736413 나가서 돈 벌게 된 계기 16 너도참 2025/07/13 7,441
1736412 오랜만에 앙금쿠키 먹으니 맛있네요 1 ㅁㅁ 2025/07/13 739
1736411 다 잘사는데 형제 한명이 유독 못살면 어떤가요? 6 ... 2025/07/13 2,706
1736410 상한 가지무침을 먹었는데요 5 배탈 2025/07/13 1,437
1736409 비오는날 파마 4 비오는날 2025/07/13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