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된다면 어떻게 썰어 얼릴까요?
깍뚜기모양
둥근모양
채썰기
푸드프로세서에 대충 갈 듯 해서 틀에 얼릴까요?
근데 얼리면 나중에 먹을 때 뭉개지지 않나요?
냉동된다면 어떻게 썰어 얼릴까요?
깍뚜기모양
둥근모양
채썰기
푸드프로세서에 대충 갈 듯 해서 틀에 얼릴까요?
근데 얼리면 나중에 먹을 때 뭉개지지 않나요?
단호박 쪄서 냉동했어요
그냥 둥근호박. 긴호박 있어요
된장찌개에 넣을 때 크기로 잘라 냉동해서 찌개할 때 썼어요.
저도 찌개용 크기로 잘라서 냉동요
애호박 많을때 찌개나 카레용으로 잘라서 얼려요
식감 별 차이없었어요~
칼국수용등등은 채
찌개는 깍둑 그런식으로 갈무리해두니 하나 몇천원씩하는 시기에
아주 효자더라구요
저는 애호박이 쌀때 여러개 사서 깍뚝썰기, 반달썰기, 채썰기 해서 1인분씩 소분해 얼려둡니다. 많이 쌀때 뭉텡이로 사면 개당 600~700원정도인데 용도별로 썰어서 얼려두고 비쌀때는 얼려둔 것만 소비합니다.
참고로 대파, 양파, 당근, 버섯도 이렇게 저장합니다. 버섯이 최저가다 싶으면 서너봉지 사서 용도별로 썬뒤 그냥도 얼리고 버섯은 데쳐서도 얼립니다.
냉동해서 해동후 꽉짜면 오이지느낌나고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