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12 8:22 PM
(114.200.xxx.129)
94년에 초등학생때였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나요.ㅠㅠㅠ정말 더웠다는건요..
94년에 태어난 제 막내사촌동생도 결혼할 나이인데도 아직도 그더위가 더웠다는게 기억이
날정도면. 제인생에서 잊지 못할 더위였던것 같아요
2018년도 기억에 없네요 . 그렇게 더웠는지는요
올해는 딱히 뭐 그렇게 더웠는지는 나중에 기억에는 딱히안남을것 같아요. 매년 이정도는 더웠으니까요
2. tower
'25.7.12 8:22 PM
(118.32.xxx.176)
뽀송한 여름이에요.
3. 여름치곤
'25.7.12 8:23 PM
(121.173.xxx.84)
좋넹뇨
4. ..
'25.7.12 8:28 PM
(223.38.xxx.198)
낮엔 더워요 며칠전 습도 높을 때보다는 괜찮지만
거리 나가면 사막에 있는 거 같아요
5. ᆢ
'25.7.12 8:33 PM
(1.237.xxx.38)
습도가 덜해서 땡볕만 아님 괜찮아요
6. 음
'25.7.12 8:36 PM
(221.138.xxx.92)
집에 있음 괜찮죠.
현관밖은 지옥..
7. ㄱㄴ
'25.7.12 8:39 PM
(121.142.xxx.174)
저 더위 엄청 타는데 오늘 저녁 안더워요.
어젠 죽겠더니
8. 알바
'25.7.12 8:41 PM
(39.122.xxx.3)
알바해요 집에만 안있어요 알바하는곳 오픈공간이라 에어컨 틀어도 29도에서 30도 시원하지 않아 지난 화요일 미치게 더웠어요
9. ㅁㅁ
'25.7.12 8:44 PM
(112.187.xxx.63)
집안에 들어앉아 선풍기껴안고 하나도 안더워요는 하지맙시다
땡볕에 노가다뛰는 양반이면 인정
10. 영덕특파원
'25.7.12 8:47 PM
(223.39.xxx.91)
영덕 진짜 서늘할정도로 온도 낮네요
습도는 90프로인데
온도가 낮으니 습하다는 느낌 없이 시원함
지금 21.6도
11. ㅇㅇ
'25.7.12 8:55 PM
(211.209.xxx.126)
안 더워요
12. ~~
'25.7.12 8:57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더위 엄청 타는 체질인데
어제오늘 서울 뜨겁지만
뭔가 일광소독 되는 기분이에요.
냉방된 실내에서 문 열고 나올 때 훅 하며 숨막히는 게 없고 따끈하네~ 싶은..ㅎㅎ
13. ㅇㅇㅇ
'25.7.12 8:5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안더우면 바깥에서 일하는 분들 일 손 좀 덜어주는 봉사 하시는건 어떠실까요?
객관적으로 더운 날씨에 바깥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 힘들어하고 심지어 온열질환으로 사건사고 뉴스가 이어지는데
나는 더위를 덜탄다 안탄다 할 수는 있지만 안더운 날씨라고 속편한 소리 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14. ....
'25.7.12 8:57 PM
(211.234.xxx.40)
이런건 지역차가 클듯해요
저는 서울 강남인데 아파트 엘리베아터중 하나가 오늘 고장으로 냉방이 안되던데 모르고 그걸 탔다가 집에 올라오는 짧은 순간에도 덥던데요
일기예보도 연일 30도는 넘는데 안덥다고 하심 보편적이진 않은듯해요 수족냉증? 그런거 있는거아니신지
15. ...
'25.7.12 9:04 PM
(183.98.xxx.103)
또시작이네.
에어컨 트냐안트냐 안덥다 또 그런부류 중 한명인가보네
누군 밖에서 일하다 죽기까지하는 날씨인데
댁도 방구석말고 밖에서 그런소리하면 인정함
16. 매년
'25.7.12 9:37 PM
(182.226.xxx.161)
나오는 글 ㅎㅎ 나는 안덥다..
17. 그렇군요
'25.7.12 9:38 PM
(125.142.xxx.31)
저는 더위 엄청타는데 어릴때부터 에어컨 풀가동하던집이라
늘 여름두달은 에어컨풀가동에 스무살 면허따자마자 운전해서
학부시절에도 차타고 다녀서 여름엔 더운줄 모르고살아요.
쿨하고 칠한 공기기운이 중요한 사람이라
오늘같은 주말엔 이불 돌돌말고 노곤노곤 누워서 살지요
18. 견딜만
'25.7.12 9:46 PM
(14.5.xxx.143)
114년만의 더위라고했던날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그날이 넘 더워서인지
오늘은 쾌적할지경^^
에어컨 낮에 잠깐 2시간 틀고껐어요.
선풍기만 돌리고있는데 좋네요
19. ㅇㅇ
'25.7.12 10:02 PM
(125.132.xxx.175)
뉴스 볼 틈 없이 바쁜 분일까요?
요즘 택배기사분들 여러 명 더위에 돌아가셨어요
여름에 밖에서 땀 흘리면 일하는 분들 생각해서
이런 글은 좀 자중하면 좋겠네요
20. 정도껏
'25.7.12 10:04 PM
(125.177.xxx.34)
본인이 더위 잘 안타는거 알면서 나만안덥냐 이런글은 뭐하러 쓰는지
밖에서 일하는 분들 매일 사망뉴스가 나오는데
계속 이런 날씨면 좋겠다니요.....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21. 얼음쟁이
'25.7.12 10:28 PM
(125.249.xxx.104)
전 더워요
지금도 에어컨키고 누워있어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겠죠
22. 저도
'25.7.12 11:16 PM
(221.138.xxx.135)
습도 낮으니 살꺼같아요.
여름에 늘 배앓이 심한데 습도낮고
덥기만하니 배도 안아프네요.
23. ...
'25.7.12 11:58 PM
(39.125.xxx.94)
서울은 35도 넘고 건조하니
사막처럼 뜨거운 열바람 불어서
안구건조증에 눈뜨기도 힘들던데
나만 안 더운가요 이런 글 진짜 눈치없다.
24. 눈치없다
'25.7.13 12:46 AM
(211.62.xxx.240)
오늘 밤엔 좀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지만
안덥다고 말할 날씨가 아니었는데 ㅠㅠ
기가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