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간증보면 신기하긴 해요
(비기독교인 패스해주세요)
순*음교회 조**목사는
해외에서 유방암 환자였는데 의사의 만류를 뿌리치고
조목사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집회 참석해서
진짜 유방암이 나았고
환자를 걱정해서 쫓아온 의사도 놀라면서
자신에게 당뇨가 있는데 안수기도해달라고 부탁하여
당뇨가 나았다고 하고요
또 미국에 갔을 때 밀려드는 사람들을 피해 숨어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한사람을 부축하면서 두사람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 있는지 아냐고 물으니
폐병을 앓고 있던 사람인데 기도중에 조목사가 미국**도시에 오니까
글루 가보라는 응답을 받았다고.
그자리에서 안수기도하고 나았다고
또 제가 다니던 온*리 교회 한 목사님이 새벽기도회 참석했는데
원래 7년간 녹내장을 앓아왔는데
녹내장이 깨끗하게 나았다고
백기현 교수 성악가이기도 한데요
원래 등이 굽은 곱추였는데
기도중에 팔다리 등 목이 저절로 꺽이면서
등이 펴지더래요
이분 간증 영상이나 자료도 많아요
https://aune3066.tistory.com/4991
카톨릭 신자 분과 얘기하다가 보통 깊은 회개가 이루어질때
병고침의 은사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