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준 작가라는 분의 에세이를 읽고 이 분에 대해
검색하다가 이 분이 신경숙 작가 표절 제기를 강하게 한 작품 속 문장을 보고있어요
근데 당시 기사 검색해보니 신경숙 작갸가
한 작품에서만 표절시비가 있었던게 아니더라구요
이 논란은 그냥 슬며시 종식된건가요?
작품은 내는것 같던데 더 이상 화제가 되진 않는것 같아요
이응준 작가라는 분의 에세이를 읽고 이 분에 대해
검색하다가 이 분이 신경숙 작가 표절 제기를 강하게 한 작품 속 문장을 보고있어요
근데 당시 기사 검색해보니 신경숙 작갸가
한 작품에서만 표절시비가 있었던게 아니더라구요
이 논란은 그냥 슬며시 종식된건가요?
작품은 내는것 같던데 더 이상 화제가 되진 않는것 같아요
창비의 백낙청이 신경숙을 옹호해서 문제가 됐었어요
문단의 핵심 인사가 그러니 흐지부지되더라고요.
한 두게가 아니죠
오죽하면 별명이
신도리코.
검색해 보세요.
예술의 전당 인문학 강의를 다녔었는데, 그쪽 세계에서 완전히 사회적으로 매장되었다고.. 표절의 정도가 심했고 재기 불가수준이다 그렇게 들었습니다.
책 찾아 읽는 사람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