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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리날씨 끝내주네요

..... 조회수 : 4,809
작성일 : 2025-07-11 18:24:20

파리는 날이 정말 좋네요

현재기온 25도정도 오전 11시인데 너무 좋아요

돈만 많으면 여기저기  살아도 좋을듯요

6년전 한여름에 교토갔을때 유럽미국백인애들이

외부에 나갔다가 호텔안에 들어오면서

크레이지 오마이갓 이러더만

왜그런지 알겠어요

유럽은 아직 살만해요 아시아가 문제죠

유럽어쩌구 날씨얘기 뉴스보면 우스워요

한국이 제일 더운것같아요

IP : 92.40.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한국
    '25.7.11 6:25 PM (58.29.xxx.96)

    실내온도30도에
    습도50
    아주 좋아요

  • 2. 파리는
    '25.7.11 6:32 PM (210.2.xxx.9)

    공중 화장실이 없어서 너무 불편해요.

    심지어 지하철에 조차도 유료화장실인데, 그것도 너무 더러워서

    들어갔다가 기겁을 했어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설치된 역도 드물고.

    무엇보다 동유럽에서 온 10대 소매치기단 때문에 지하철 탈 때마다 신경 쓰여서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동양인 여성들만 졸졸 따라다니는데

    경찰들도 알면서 그냥 방관해요

  • 3. 작년에
    '25.7.11 6:39 PM (222.235.xxx.135)

    작년에 다녀왔는데 야외화장실 있어요. 무료고 자동세척되는 캡슐화장실이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소매치기 걱정한적 업고요. 엘리베이터나 에스칼레이터는 파리 지하철의 역사를 보면 당연한거고 기대하면 안됨
    버스 잘되있어서 버스타고 다니면 어디든 가요. 다만 저녁시간 파리시내 엄청 막히는건 감수하고 다녀야함

  • 4. 지금은
    '25.7.11 6:49 PM (1.240.xxx.21)

    파리 날씨가 제자리를 되찾았는지 모르겠지만
    한번씩 이상기후 현상이 유럽에 폭염을 몰고오기도 하죠.
    언제 또 그런 현상이 와도
    하나 이상할 거 없는 지구온난화시대라서요.
    한국은 날마다 폭염주의보 발효, 습도가 낮아서 그나마 다행.

  • 5. 6월
    '25.7.11 6:56 PM (118.38.xxx.225)

    6월 말에 가셨으면 그런 소리 못 하실 걸요. 우리 딸 있을 때 에펠탑 입장 금지였어요. 너무 더워서 사람들 올라가면 철이라 휘어진다고. 그 와중에 스벅도 에어컨 제대로 안 나오는 곳이 유럽인디요.

  • 6. ..
    '25.7.11 6:57 PM (106.101.xxx.245)

    파리는 우리나라 정도 더위면(기온,습도 모두)못견딜거에요
    지하철, 버스에 에어컨 없고 웬만한 식당도 에어컨 거의 없으니까요.

  • 7. ...
    '25.7.11 7:02 PM (61.72.xxx.25) - 삭제된댓글

    파리 좀 살다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좋은 화장실 지도가 머리에 싹 그려지거든요. 근데 사람들에게 공개되면 난리날까봐 알릴 수는 없고. 로컬들은 다 알아요.

  • 8. ....
    '25.7.11 7:02 PM (119.196.xxx.123)

    작년에 파리 올림픽 개최할때 더워서 난리였던거 기억 안나세요?
    일본은 원래도 한여름은 피해서 여행했던 곳이고요.
    요즘 이상기후는 아시아만의 문제는 절대 아닙니다.
    그저 원글님이 날씨운이 있었던거죠.

  • 9. dfg
    '25.7.11 7:23 PM (211.235.xxx.143)

    2주전에 다녀왔어요
    완전 극폭염
    에어컨도 없어서 지인들 스벅으로 피신
    스벅에 사람들 바글바글. 어딘가 지점은 얼음도 동났다더군요

  • 10. gg
    '25.7.11 8:32 PM (49.236.xxx.96)

    원글님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뭔지 아시나요? ㅎㅎㅎ

    그저 원글님이 날씨운이 있었던거죠. 222

  • 11. 파리는
    '25.7.11 8:41 PM (210.2.xxx.9)

    파리 메트로 역사가 100년이 되서 낡은 거 누가 모르나요.

    그걸 그대로 방치하고 발전이 없는 게 문제죠. 90년대 대학생 시절에 배낭여행으로

    처음 갔을 때는 첫 유럽이라 신기해서 지하철이나 공공 화장실 같은 인프라는 눈에

    안 들어왔지만 나이 들어서 다시 가니 그런게 눈에 먼저 들어오더라구요

    30년 동안 거의 발전이 없어요. 사회 공공 시스템 엉망인 건 코로나19때 여실히

    드러났구요. 야외에 조그만 은색 깡통 같은 캡슐 화장실 1명씩 번갈아서 쓰는 거

    우리나라하고는 비교가 안 되죠. 동유럽 10대 소매치기 안 만난 분은 운이 좋으신 거구요.

    EU가 동유럽에 문호를 개방한 이후 밀려드는 원정 소매치기단은 유명해요.

    공항에서 RER 탈 때도 주의방송 나와요.

  • 12. 파리
    '25.7.11 9:29 PM (110.11.xxx.144)

    파리가 유럽 전부라고 생각하는 원글이가 우습네요. 저번주 스페인 다녀온 친구 팔에 화상 입고 왔어요. 뉴스에서 유럽 도시별로 일기예보를 다룰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하니 유럽이라 퉁치고 날씨 보도할텐데 그게 우습다니 정말 한심하군요

  • 13. ㅇㅇ
    '25.7.11 10:2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대신 겨울이 으슬으슬 우기 랍니다
    난방 안되니 온마디마디 다쑤시고
    자신의 뼈마디 몇개쯤인지 확인차 가보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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