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평양냉면 먹으러 가자는거 거부했어요

평냉 조회수 : 5,632
작성일 : 2025-07-11 17:18:48

날 더워지니 냉면 이야기들이 올라오네요.
며칠전에 저희 엄마가 평양냉면 먹으러가자고했는데 거부했어요.
평생 3~4번 시도해봤으나 맛을 깨우치는데 실패.
10번 넘게 먹어도 저는 맛 모를거에요.

앞으로도 먹을 계획없을듯. 
저희 엄마는 을x대에 혼자가서 줄도 서서 먹고 그럴만큼 좋아하세오

 

IP : 118.235.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1 5:26 PM (121.134.xxx.215)

    저희 대딩 아들이 처음 평양물냉면 먹으면서 석가탑 돌며 도 닦는 기분이라 했어요 ㅎㅎ
    수행은 한번으로 족하다합니다. ㅎㅎ

    저는 친구추천으로 첫냉면때는 당황스러웠었는데 몇번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계속 생각난달까요?

  • 2. ㅎㅎㅎ
    '25.7.11 5:29 PM (121.173.xxx.84)

    윗님 아들 표현력이 !

  • 3. ...
    '25.7.11 5:42 PM (118.130.xxx.66)

    ㅎㅎㅎㅎ 대딩 아드님 표현력 짱
    저희 대딩딸은 우래옥 평양냉면 처음 한입먹고 이거 걸레빤물 아니냐고 했는데

  • 4. ..
    '25.7.11 5:45 PM (116.40.xxx.27)

    을밀대 줄서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나오면서 맛도 없는 걸레빤물이라고 소리지르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처음에 이걸왜먹나했는데 남편이 하도좋아해서 따라다녔더니 세번먹고는 빠졌어요.ㅎ 주기적으로 먹어요.ㅎ

  • 5. ..
    '25.7.11 5:45 PM (61.254.xxx.115)

    저도 완전 한겨울에도 냉면 먹으러다닐정도로 냉면 좋아하는 사람인데 평양냉면은 안먹어요 굳이 좋아해야할 필요성도 모르겠구요 전 가늘고 쫄깃쫄깃한 면발이 좋음요

  • 6. 을밀대
    '25.7.11 5:48 PM (1.236.xxx.88)

    저도 첨엔 뭔 맛이지 하다가 빠졌는데, 너무 비싸졌네요.
    하긴 스파게티 가격에 비하면 , 육수 내는것도 힘든데 이해해야할 가격인거 같네요.

  • 7. 을밀대
    '25.7.11 5:59 PM (39.117.xxx.225)

    을밀대는 완전 고기 육수인데 맛이 없기가 어려운데요.
    갈비탕의 차가운버전이 냉면육수 맛 아닌가요?
    저는 대전 사람이라 어려서부터 대전 사리원면옥 먹었어요.
    면이 참 구수한데...

  • 8. ..
    '25.7.11 6:03 PM (175.118.xxx.52)

    식구들끼리도 평양냉면 호불호 갈리는 거 보면 재밌어요~
    전 처음 먹을 때부터 쭉 너무 맛있고 좋아요~♡

  • 9. 마니아
    '25.7.11 6:11 PM (175.194.xxx.161)

    저는 평냉 엄청엄청 좋아하는데 평냉 싫어하는 친구들을 몇번 데려가 보니 공통점이있어요
    그 친구들은 냉면맛은 무조건 새콤달콤이 머리에 박혀있더라구요 새콤달콤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평냉육수에 메밀면 같이 먹으면 진짜 천국인데 말이죠

  • 10. 저는
    '25.7.11 6:37 PM (118.235.xxx.74)

    을밀대는 맛이 너무 다르던데...... 을밀대 빼고 다른 평양 냉면은 좋아합니다.

  • 11. ..
    '25.7.11 6:43 PM (211.235.xxx.157) - 삭제된댓글

    냉면맛집 줄 앞에서 소리지른 할머니 웃겨요 ㅋㅋㅋ 얼마나 맛없었으면 ㅋㅋㅋ
    그런데 저는 거기 좋아해서 여러번 갔어요. 지금은 평냉 매니아지만 반전은 저도 10대~20대 때까지는 냉면 맛을 몰라서 외식하러 가면 시큰둥했다는 거...

  • 12. 첫경험
    '25.7.11 7:53 PM (221.138.xxx.92)

    걸레지나간 물이 딱입니다 ㅎㅎㅎㅎㅎ

  • 13. ㅡㅡㅡㅡ
    '25.7.11 8:27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호불호가 엄청나네요.
    평냉은 맛있는집이 드문거 같아요.

  • 14. ㅇㅇ
    '25.7.11 10:04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거야 기호지만
    가격이 사악해졌어요
    너뭐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20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 01:38:32 85
1796819 좋빠가 1 ... 01:31:54 78
1796818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4 ㅇㅇ 01:11:15 429
1796817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4 새벽에 01:07:44 550
1796816 남편 좋은 점 1 부전자전 01:03:07 380
1796815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11 ........ 00:49:42 1,279
1796814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1 00:47:19 285
1796813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5 ㅇㅇ 00:33:31 839
1796812 대학교 졸업식 3 고민 00:33:23 311
1796811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1,425
1796810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4 ㄷㄷㄷ 00:24:37 507
1796809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10 00:17:05 1,938
1796808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12 d 00:16:19 1,991
1796807 제가 이상한건가요? 5 ㅠㅠ 00:15:15 696
1796806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3 ㅏㅑㅓㅕ 00:14:27 644
1796805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10 .. 00:12:48 1,364
1796804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6 궁금 00:12:04 510
1796803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2 ㅇ ㅇ 00:11:48 878
1796802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1,360
1796801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4 iasdfz.. 00:02:40 915
1796800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8 짜증 2026/02/19 2,568
1796799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28 이번에 2026/02/19 3,302
1796798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45 ㅇㅇ 2026/02/19 3,516
1796797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4 식도 2026/02/19 848
1796796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5 잔소리대마왕.. 2026/02/19 893